기후위기

thumbimg

'살충제' 씻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과일을 씻는 것만으로는 살충제 성분이 제거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7일(현지시간) 미국 비영리 소비자조직 '컨슈머 리포트'는 자체 개발한 기술로 사과를 검사한 결과 살충제가 껍질층에서 과육층까지 침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개...2024-08-09 15:26:59 [김나윤]

thumbimg

우유업계 원유값 동결로 한숨돌렸지만…시름 더 깊어진다
▲대형마트의 우유 판매대 (사진=연합뉴스) 오를 대로 오른 생산비가 부담이었던 유업계가 원유가격 동결로 한시름 놓았지만,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일 뿐 국내외적인 여건에 따라 생산비는 지속 증가할 수밖에 없는 추세여서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2024-08-09 12:03:45 [이재은]

thumbimg

미야자키 지진이 '난카이 대지진' 전조?...불안에 떨고 있는 일본 열도
▲ⓒnewstree 일본 규슈 남쪽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은 대지진이 발생할 전조현상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일본내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9일 일본 공영방송 NHK는 전날 오후 4시 43분께 규슈 남동부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2024-08-09 11:10:29 [조인준]

thumbimg

[주말날씨] 35℃ '가마솥 더위' 이어진다...지역따라 소나기
(사진=연합뉴스) 이번 주말에도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10~11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무더울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 낮 최고기온은 30∼35℃로 예보됐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2024-08-09 09:41:33 [김나윤]

thumbimg

일본 남쪽 앞바다 규모 7.1 지진…'쓰나미 주의보'도 발령
▲일본 미야자키현 규모 7.1 지진 발생 (사진=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일본 남쪽 앞바다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일본 공영방송 NHK는 8일 오후 4시 43분께 규슈 남쪽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진원 깊이는...2024-08-08 17:29:29 [조인준]

thumbimg

몸길이 2m 독성 해파리 '득실'...발길 돌리는 피서객들
▲어망을 가득채운 노무라입깃 해파리(사진=연합뉴스)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면서 우리나라 연안에 해파리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해안가를 가득 덮을 정도로 늘어나면서 어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가장 많이 나타나는 해파리는 '노무라입깃' 해파리다. 8일 국립수산과...2024-08-08 17:17:28 [조인준]

thumbimg

유리창에 부딪히는 새...미국에서만 매년 10억마리
미국에서 매년 10억마리 이상의 새가 유리창 등 건물에 충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에 부딪혀서 새가 생존할 확률은 40%에 불과했다.7일(현지시간) 미국 포드햄대학의 박사과정생 아르 콘라이히가 주 저자인 연구팀은 2016~2021년 미국 8개 주에서...2024-08-08 16:41:19 [김나윤]

thumbimg

"올해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임계치 1.5℃ 넘을 수 있다"
▲1940~2024년 세계 표면 기온과 산업화 시기(1850~1900년) 비교 그래프(사진=C3S) 2024년이 지구 역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8일(현지시간) 유럽연합 기후감시기구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가 발표한 보고서에 ...2024-08-08 16:35:24 [조인준]

thumbimg

호수 대보초 해역 400년만에 '최고 수온'...하얗게 죽어가는 산호들
기후위기로 호주의 산호초 군락지인 대보초 인근 해역의 수온이 400년만에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하면서 산호가 소멸위기에 근접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호주 멜버른대학교 벤저민 헨리 교수연구팀은 올 1~3월 세계 최대 산호 군락인 호주 대보초 해역의 수온이 19...2024-08-08 15:01:48 [이재은]

thumbimg

SK어스온, 호주 해상 '탄소저장소' 탐사권 확보했다
▲호주 북부 해상 카나르본 분지 G-15-AP 광구 위치 (사진=SK어스온) SK어스온이 호주 바다에서 이산화탄소(CO2)를 저장할 수 있는 장소를 탐사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SK어스온은 자원개발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탄소포집·...2024-08-08 09:55:35 [이재은]

thumbimg

100년간 유지했던 냉동고 온도...3℃ 올리면 벌어지는 일
▲냉동고 온도를 3℃ 올리기로 결정한 영국 슈퍼마켓(사진=모리슨) 보통 슈퍼마켓이나 대형마트의 냉동고 온도는 영하 20~18℃다. 이 냉동고는 냉동식품이 녹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루종일 이 온도를 유지하며 가동되기 때문에 그만큼 탄소배출량이 많다. 그런데 냉동...2024-08-07 17:09:57 [조인준]

thumbimg

잇단 화재에 '미운오리'로 전락한 전기차...하반기 판매에 '악재'
▲올해 초 전기차 지하주차장 출입을 금지한 경기 안양시 한 아파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잇단 화재 사고로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주차를 금지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는 등 전기차가 '미운오리새끼'로 전락하면서 전기차 판매에도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7일 ...2024-08-07 16:58:12 [조인준]

Video

+

ESG

+

아름다운가게, 설 앞두고 소외이웃에 '나눔보따리' 배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나눔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7~8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9일 밝

국가녹색기술연구소 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임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제5대 소장으로 오대균 박사가 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오 신임 소장은 오는 2029년 2월 4일까지

기초지자체 69% '얼치기' 탄소계획...벼락감축이거나 눈속임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가가 정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이상의 목표를 수립한 곳은 23곳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기초지자체

스프링클러가 없었다...SPC 시화공장 화재로 또 '도마위'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의무 설치대상이 아니었다. 옥내 설치된 소화전만으로 삽시간에 번지는 불길을 끄기는 역부족이었다.

"AI는 새로운 기후리스크...올해 글로벌 ESG경영의 화두"

AI 확산이 가져다주는 기후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글로벌 ESG 경영의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지배구조 개편이 중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돌입..."고로보다 탄소배출량 20% 저감"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기후/환경

+

잦은 홍수에 위험해진 지역...英 '기후 피난민' 첫 지원

홍수 피해가 잦은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금을 반복 지원하는 대신 '기후 피난민'들의 이주를 지원해주는 사례가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9일(현지시간)

서울시 '대형건물 에너지 등급제' 저조한 참여에 '속앓이'

서울시가 대형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참여도가 낮아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속을 끓이

기상청 '바람·햇빛' 분석자료 공개…"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지원"

기상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햇빛 분석정보를 민간에 공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원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형 수치예보모

북극 항로 선박 운항 급증...빙하 녹이는 오염물질 배출도 급증

지구온난화 탓에 열린 북극 항로로 선박 운항이 늘어나면서 이 과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빙하를 더 빠르게 녹이고 있다는 지적이다.10일(현지시간)

'살 파먹는 구더기' 기후변화로 美로 북상...인체 감염시 '끔찍'

중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살 파먹는 구더기'가 기후변화로 미국 남부로 확산되고 있어, 미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는 '살 파먹는 구더

"자연 파괴하면서 성장하는 경제모델 지속하면 안돼"

국내총생산(GDP)을 중심으로 한 성장 지표가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실상을 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재 세계 경제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