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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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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리' 다음뉴스 CP 언론사로 선정...12월 신규 입점

'뉴스;트리'가 포털사이트 다음(Daum)뉴스에 신규 CP(콘텐츠제공) 언론사로 진입한다.에이엑스지(AXZ)는 포털 다음뉴스에 뉴스트리를 포함한 49개 언론사가 신규 입점하게 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신규 언론사는 경제매체 21곳과 강소매체 28곳이 선정됐다. 다음은 지역 카테고리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경제 카테고리와 강소 카테고리에 대한 입점을 진행했다.

뉴스트리, 세명대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 지원사업'에 선정

뉴스트리가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이 주최한 '2025년도 2차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언론의 기후위기 대응 보도를 장려하고 팩트체킹 저널리즘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7개 언론사가 9건의 기획안을 제출했다. 심사결과, 뉴스트리의 '기후변화, 밥상물가를 흔든다?'를 비롯해 시사IN, 프레시안 등 3개 언론사의 프로젝트가

[주말날씨] 토요일 또 '비소식'...비 그치면 기온 '뚝'

이번 주말에 또 비소식이다.일본 남쪽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타고 온난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경남권부터 비가 내리겠다. 이 지역에서 19일 오후 늦게부터 시작된 비는 20일 전국으로 확대되겠다.중부지방과 전라권은 20일 새벽부터, 경북서부는 20일 오전부터,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는 20일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 제주는 비에 돌풍·천둥·번개가 동반

휴대폰 개통할 때 '안면인증' 도입..."대포폰 뿌리뽑겠다"

대포폰을 근절하기 위해 휴대폰을 개통할 때 본인여부를 한번 더 확인하는 '안면인증'이 도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에 악용되는 대포폰 근절을 위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 및 알뜰폰 사업자로 하여금 휴대폰을 개통할 때 안면인증을 추가로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안면인식을 통한 본인확인 절차는 이달

한미 공동개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첫 '우주 지도' 공개

한국과 미국이 손잡고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촬영한 102가지 적외선 색상으로 만든 우주 지도가 처음 공개됐다.우주항공청은 한국천문연구원과 미항공우주국(NASA) 등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관측한 첫 번째 전천지도를 19일 공개했다. 하늘 전체를 102가지 적외선 파장으로 촬영한 결과물로, 우주의 구조와 탄생·진화 과정을 해독할 열쇠가 될 수

'전력배출계수' 1년마다 공표된다...2023년도 '0.4173톤' 확정

2023년 전력배출계수는 1메가와트시(MWh)당 0.4173톤(tCO2eq)으로 공표됐다. 18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월부터 '전력배출계수' 갱신 주기를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1년 평균 전력배출계수를 공표하는 것으로 제도가 개선됐다고 밝히면서, 2023년 전력배출계수를 이같이 확정 공표했다.그동안 우리나라는 3년 주기로 전력배출계수를 갱신했지만 12월부터는 1년 주기로 갱신한다.

내년부터 '수돗물 생수병'도 재생원료 10% 사용한다

내년부터 '아리수'를 비롯해 '순수365' 등 수돗물로 만든 생수의 페트(PET)병도 재생원료가 최소 10% 이상 사용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울아리수본부 등 병입수돗물 생수를 생산하는 8개 공공부문 수도사업자와 '재생원료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병입수돗물은 수도법에 따라 판매할 수는 없지만 재난시 비상식수로 활용하거나 공공행사용으로 제공할 수 있다

플라스틱 장난감 내년부터 재활용 의무화...EPR 대상에 포함

내년부터 레고같은 플라스틱 완구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이다. 이에 따라 플라스틱 완구를 제조·수입·판매하는 업체들은 폐기물을 회수해 재활용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내야 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플라스틱 완구류를 생산자책임재활용제(EPR) 대상에 새로 포함하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의

새해 업종별 기상도는?…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석화·철강 '흐림'

'붉은 말의 해' 2026년을 맞아 우리 산업 기상도는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세와 글로벌 통상 환경변화의 유불리에 따라 업종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대한상공회의소가 15일 발표한 11개 업종별 '2026년 산업기상도 전망조사'에 따르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은 '맑음', 배터리·바이오·자동차·조선·섬유패션은 '대체로 맑음', 기계·석유화학·철

기후부,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전기요금 별도 신설

정부가 탄소배출 없는 차세대 냉난방 시스템 '히트펌프'를 2035년까지 350만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518만톤 감축이 기대된다. 또 히트펌프 사용시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 별도의 전기요금제도 신설할 예정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티에프(TF)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히트펌프 보급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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