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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리] 2년 연속 '인터넷신문' 보도부문 우수상

7월 28일 '인터넷신문의 날'을 맞아 진행된 '2023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서 <뉴스;트리>가 기획보도한 '꿀벌을 살리자'가 보도부문 전문 우수상을 받았다. 뉴스트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시상식은 19일 오후 4시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주최로 개최된 '인터넷신문

'학교 탄소배출 줄이자'...본지 참여 '넷제로앳스쿨' 대구 20개교 진행

기후변화 뉴스를 중점 보도하고 있는 뉴스트리가 학교를 대상으로 탄소를 감축하는 '넷제로앳스쿨' 프로젝트의 '넷제로 얼라이언스'로 참여한다.'넷제로앳스쿨' 프로젝트는 학교의 탄소배출을 체계적으로 측정·분석·관리 데이터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탄소배출 현황을 기술적으로 파악하고, 탄소문해력 교육을 통해 학생, 교사 등 학교 구성원이 탄소배출 저

패션업계 그린워싱 잡는다…공정위, 자라·미쏘·스파오 등 제재

패션업체들이 자사 제품에 친환경적인 표현을 쓰며 거짓 광고를 하는 이른바 '그린워싱' 혐의로 잇따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아이티엑스코리아(자라)·이랜드월드(미쏘·스파오)·무신사(무신사 스탠다드)·신성통상(탑텐)에 경고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친환경적 측면이 없는 자사 제품 상품명이나 설명

中 "미중 합의 따라 비관세 제재 유예"…희토류 통제도 풀렸다

중국이 미국과의 관세전쟁 휴전 합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비관세 보복 조치를 90일간 유예하기로 했다.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4일 늦은밤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4일 미국 기업 11곳을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목록에 포함한 보복 조치 시행과 희토류 수출금지 조치를 90일간 해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달 9일 미국 군수기업 6곳을 같은 목록에 포함한 것은 별도의 시한을 명시

[영상] 이천 물류센터 또 화재…3층 적재 배터리 폭발 우려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했던 경기도 이천에서 또다시 대형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해 17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급히 대피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29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소재 대형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178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들은 낮 12시 57분 모두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다치거나 숨진

CB와 BW도 자본으로 인정...정부 'ICT R&D 관리규정' 개정

정보통신기술(ICT)과 방송분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업의 연구개발(R&D) 참여문턱이 낮아졌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ICT R&D)의 인공지능(AI)·디지털 기업 참여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도 자본으로 인정해 R&D 참여제한을 완화한 내용을 담아 'ICT R&D 관리규정'을 개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부터 적

트럼프, 국가기후평가 직원 400명 해고…美보고서 발간 종료?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기후평가(National Climate Assessment) 보고서 작성을 주도해온 과학자 및 연구자 약 400명을 해고했다. 이들은 지난 4월 28일(현지시간) 이메일을 통해 "직위를 해제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국가기후평가는 미국 내 기후변화 실태를 분석하는 정부 보고서로, 1990년 지구변화연구법이 통과하면서 설립돼 2000년부터 4~5년 주기로 보고서를 발간해왔다. 기후변화를 예측

환경부-첨단업계 '물 위기' 극복에 나선다

물 부족, 홍수, 수질 오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물 위기' 극복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환경부와 첨단업계는 '물 위기' 극복을 위해 정책 협력 및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환경부는 12일 반도체·디스플레이업계와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과 경제의 상생을 위해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물경제위원회(GCEW)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식량의 절반

모두의 예상 빗나갔다...미국인 새 교황 '레오 14세'는 누구?

미국인이 새 교황으로 선출됐다. 2000년이 넘는 가톨릭 역사에서 미국인이 교황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8일(현지시간) 콘클라베 투표 4차례만에 '레오 14세'(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가 새 교황으로 선출됐다. 레오 14세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비슷한 목자의 길을 걸었고, 기본적으로 개혁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페루의 빈민지역에서 오

수원월드컵경기장 일회용품 퇴출...'블루 다회용기' 도입

경기도가 프로축구단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홈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경기장'으로 만든다. 경기도와 수원삼성 블루윙즈는 오는 11일 수원삼성 블루윙즈 대 천안시티FC 경기부터 경기장 내 모든 푸드트럭 및 매점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관람객은 경기장에서 음식을 구매할 때 일회용 용기 대신 재사용 가능한 다회용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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