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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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꽁꽁 숨겼던 '간접배출량'...HSBC가 포문 연다
HSBC가 그동안 금융권이 꽁꽁 숨겨왔던 간접 배출량의 포문을 열고 있다.유럽 최대 금융기업인 영국 홍콩상하이은행(HSBC)은 앞으로 장부에 기록되지 않은 부외 탄소배출(off-balance sheet emissions)을 공개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부외 ...2024-02-14 19:26:48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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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기후 겪은 11개국 설문조사했더니..."러시아보다 기후위기 더 무섭다"
▲G7과 브릭스(BRICS) 국민들의 안보위협에 대한 인식을 시각화한 '안보위협 열지도'. 보라색에 가까울수록 심각성이 높다는 표시인데, '극한기후 및 산불', '기후변화 전반', '생태계 파괴' 등 기후위기 관련 안보위협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을 볼 수 있다. (자...2024-02-14 18:10:4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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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엔진 고장난 경비행기...차량 달리는 고속도로에 '쾅'
▲고속도로에 추락한 경비행기(영상=X 캡처) 미국 한 고속도로에 경비행기 한 대가 추락해 폭발하는 순간이 포착됐다.13일(현지시간) CNN,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인근 한 고속도로에 경비행기 한 대가 비상착륙을...2024-02-14 17:41:1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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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 머무는 시간 길어지는 북극곰...몸무게 점점 줄었다
기후변화로 북극해의 얼음이 얼지 않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해빙을 타고 먹이를 사냥하던 북극곰들이 아사 직전에 놓여있다.미국 지질조사국(US Geological Survey) 앤서니 파가노 박사연구팀은 캐나다 매니토바주 서부 허드슨만 지역에 서식하는 북극곰 ...2024-02-14 12:38:29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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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동토의 땅' 옛말?...메탄 배출하는 습지 4배 늘었다
▲2016~2019년 그린란드 습지면적. 30년새 우리나라 국토면적의 3분의 1에 달하는 습지가 생겨나면서 점차 그린란드가 녹화하고 있다. (자료=사이언티픽 리포트) 지난 30년동안 그린란드 습지면적이 4배나 늘어났다. 늘어난 습지면적만큼 메탄이 배출되면서 지...2024-02-14 11:18:4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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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키워가는 글로벌 탄소거래 시장...지난해 2% 성장했다
지난해 9490억달러(약 1260조원) 규모로 성장한 글로벌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은 온실가스를 억제하는 핵심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은 지난 2023년 국제 탄소시장의 거래량은 12억5000만톤으로 전년에 비해 2...2024-02-13 16:46:0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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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육지·하늘 이동하는 동물의 5분의 1 '멸종위기'
▲보고서 표지 (출처=CMS 홈페이지) 이동성 동물의 5분의 1이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동물들은 국제협약에 의거해 보호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위협에 직면해 있다.최근 발표된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협약(Conservation of Migra...2024-02-13 11:59:02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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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5℃ 넘은 것은 아닐까?...1월 최고기온 또 갈아치웠다
▲2024년 1월 평균기온과 1991~2020년 1월 평균기온 비교 (자료=C3S) 올 1월 땅과 바다 모두 역대 1월 중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8개월 연속 월평균기온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지구 평균기온이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어, '1.5℃...2024-02-08 15:42:0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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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환경범죄에 '칼' 빼든다…"화학무기·원전공격 처벌대상"
▲카림 칸 ICC 검사장 (사진=연합뉴스/AFP) 국제형사재판소(ICC)가 화학무기 공격, 원전에 대한 공격을 일으킨 '환경범죄' 용의자도 처벌대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7일 카림 칸 ICC 검사장은 "핵 발전소에 대한 공격이나 화학전 등으로 발생한 중대한 ...2024-02-08 12:35:0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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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 신임 사무총장 "기후목표, 경제적 이익에 막혀있어"
▲셀레스트 사울로 신임 WMO 사무총장 (출처=AP통신/연합뉴스) 올 1월 취임한 셀레스트 사울로(Celeste Saulo) 세계기상기구(WMO) 신임 사무총장이 "지난해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48℃ 상승했지만 기후목표가 경제적 이익에 가로막혀 ...2024-02-08 12:21:48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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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5톤 넘게 '콸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진=연합뉴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오염수 5.5톤이 누출됐다. 일본 도쿄전력은 지난 7일 오전 8시 55분쯤 원전 내 고온 소각로 건물 외벽에 있는 배기구에서 오염수가 새는 것을 작업원이 발견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2024-02-08 11:48:1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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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기후금융 한해 8000억불씩 '결손'..."각국 중앙은행 적극 대처해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금인 '기후금융' 규모가 한해 8000억달러(약 1062조원)씩 결손이 나고 있어 각국의 중앙은행이 적극적인 대처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6일(현지시간) 전세계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운용상황을 평가하는 영국 금...2024-02-07 16:56:4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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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中업체와 손잡고 인니 EV배터리 재활용 순환체계 확보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순환경제 거점을 마련한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12일 서울 양재

국민연금 기후 주주관여 '반토막'…대상 기업 29개에서 13개로

기후리스크가 주요 투자위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기후관련 주주관여 활동이 최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기후는 핵심 재무리스크"…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논의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을 예고한 가운데 국내 스튜어드십 코드에 기후관련 원칙과 지침이 사실상 빠져있다는 지적이 국회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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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서초구와 손잡고 올해도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양 기관은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이어

'CDP 환경평가' A등급 받은 국내 기업들은 어디?

현대자동차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부문 평가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물관리 부문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평가대상인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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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 또 오르나?...기후변화에 브라질 커피벨트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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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석탄광산 채굴 2038년까지 연장…1.5℃ 기후목표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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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드디어 '봄이 왔다'…일교차는 1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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