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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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기후위기 경고…"지옥행 고속도로서 가속페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간)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7)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치닫고 있는 현 기후위기 상황에 대해 각국 지도자들이 강력한 ...2022-11-08 14:05:1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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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개도국에 年 2조달러 기후금융 지원해야"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회의(COP27) 개최지인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컨벤션 센터의 부스 앞 (사진=연합뉴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개발도상국에 매년 2조달러(약 2872조원)가 투입돼야 하지만, 선진국 입장에서도 합리적인 투자 기회가 될 수 있...2022-11-08 11:37:39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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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 125명=인구 6700만 프랑스…탄소배출량 보니
억만장자, 이른바 슈퍼리치의 탄소투자배출량이 프랑스 전체와 맞먹는다는 분석이 나왔다.7일(현지시간) 슈퍼리치들의 탄소집약적 사업투자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이 프랑스 전역과 동일한 수준이라는 옥스팜의 연구결과가 이집트 유엔 COP27기후정상회담에서 발표됐다. ...2022-11-08 08:45: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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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배상' 청구서 내민 파키스탄…홍수 피해액 300억달러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회의(COP27)가 개최된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컨벤션 센터 입구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전세계 200여개국이 참여한 기후정상회의에서 처음으로 '기후배상' 문제가 공식 의제로 상정됐다.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2022-11-07 16:32:3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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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년이 가장 더웠다…"기후위기 임계점 도달"
▲지구 평균온도 추이. (사진=세계기상기구(WMO)) 유엔에서 지난 8년이 세계 역사상 가장 더운 기간이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유엔의 세계기상기구(WMO)는 지구기온이 1.5도 임계점에 임박하면서 전세계 기후위기가 심각한 상태라고 보고했다. 대기 중 ...2022-11-07 15:06:3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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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비행기 못 뜬다…온난화로 '양력' 이상
지구온난화로 오른 대기온도가 항공기 이륙까지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지구온난화로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면서 항공기 이륙에 지장이 생기는 일이 일부 공항에서 이미 발생하고 있고, 앞으로 이런 현상이 확산할 수 있다고 보...2022-11-07 08:46:01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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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C 낮춰도…2050년 킬리만자로 빙하 못본다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에서 찍힌 킬리만자로 만년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50곳에 걸친 빙하의 3분의 1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3일(현지시간) 유네스코와 세계자연보전연맹(ICUN)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 '세계유산 등재 빙하들: 기후변화의 파수꾼'을 ...2022-11-04 12:09:3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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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엔 침묵, 비판엔 발끈…이태원 참사에 등돌린 이란
▲나세르 칸아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정부의 안일한 '이태원 참사' 대응이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온 이란을 자극하면서 실리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한국에 불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지난 31일 나세르 칸아니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정...2022-11-04 11:14:23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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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마구 내뿜는 '오염엘리트'…英상위 1%가 저소득층의 26배
영국에서 상위 1% 소득자가 한 해에 배출하는 탄소는 하위 10%가 20년 이상에 걸쳐 배출하는 양과 맞먹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소프트웨어기업 오토노미(Autonomy)가 1998년부터 2018년까지 소득 및 온실가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저소득자가 ...2022-11-04 08:45: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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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시스템 끄고 조업…바다자원 훔치는 불법어업
전세계 어업의 최소 6%가 불법일 가능성이 제기됐다.2일(현지시간) 미국 해양대기청(Noaa) 사우스웨스트수산과학센터(Southwest Fisheries Science Center) 연구팀은 전세계 상선의 최소 6%가 추적시스템을 비활성화하고 있다는 연구결과...2022-11-03 16:50:4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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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7 후원사 맞아?…코카콜라 플라스틱 더 늘었다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후원사로 선정된 코카콜라의 플라스틱 사용량이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2일(현지시간) 글로벌 순환경제 네트워크 엘렌맥아더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 ...2022-11-03 13:56:0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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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뱃속에 44㎏…미세플라스틱 하루 1천만개 '꿀꺽'
▲2009년 멕시코 엔세나다 해변에서 발견된 대왕고래 사체(사진=연합뉴스) 지구상 현존하는 가장 큰 동물 대왕고래가 하루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이 최대 1000만 조각으로 해양 플라스틱 오염에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2022-11-03 12:17:0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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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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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12만원인데...배출권 가격 2~3만원은 돼야"

현재 1톤당 1만6000원선에서 거래되는 탄소배출권 가격이 2만원 이상 높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산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후 6년만에 흡수합병한다

빙그레가 13일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오는 2월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

SPC그룹,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SPC그룹이 13일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파리크라상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

[ESG;NOW] 배출량 증가한 오리온...5년내 30% 감축 가능?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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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지구 평균기온 1.51℃...기후 임계점에 바짝 접근

최근 3년간 지구의 평균기온은 이미 기후재앙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1.5℃를 넘어섰다.1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가

비행운이 온난화 유발?..."항공계 온난화의 50% 차지"

항공기가 비행할 때 하늘에 남기는 긴 구름, 이른바 비행운(contrail)이 항공기 온난화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현지시간) 독일 율리

트럼프 집권 1년, 미국 온실가스 배출량 2.4% 늘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던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이 시작된 지난해 배출량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2

한겨울 눈이 사라지는 히말라야..."1월인데 눈이 안내려"

한겨울인데도 히말라야 고지대에 눈이 쌓이지 않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인도매체 이코노

20층 높이 쓰레기산 '와르르'...50명 매몰된 쓰레기 매립지

필리핀 세부에서 20층 높이의 거대한 쓰레기산이 무너져 50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2명은 구조됐지만 8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고 나머

한국, 국제재생에너지기구 내년 총회 의장국 됐다

우리나라가 차기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 의장국을 맡는다.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11∼12일(현지시간) 열린 제16차 국제재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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