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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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우려가 현실되나?...밀 생산량 4년만에 '뚝' 식량가 '역대 최고'
전세계 밀 생산량이 4년만에 감소세에 접어들면서 가격이 치솟고 있어, 인플레이션 우려가 현실화될 조짐이다.미국 농무부(USDA)가 12일(현지시간) 발간한 '세계 농산물 공급과 수요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2022~2023년 밀 생산량 전망치는 약 7억7480...2022-05-13 14:52:0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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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연안 돌고래 80마리 사체로 발견…러·우 전쟁 소음이 원인
▲흑해 연안에 떠밀려온 돌고래 사체. 우크라 전쟁에 따른 군사활동으로 흑해 북부에서 소음공해가 증가하면서, 비정상적으로 많은 수의 고래들이 좌초되거나 어망에 걸리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사진=투다브) 최근 흑해 연안에서 돌고래 폐사율이 증가, 러시아와 ...2022-05-12 16:18:2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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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가정쓰레기 재활용률 50% 달성 실패...웨일즈만 56.5%
영국이 2020년까지 가정 쓰레기의 50% 이상 재활용하도록 한 유럽연합(EU)의 정책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11일(현지시간) 영국 가이언에 따르면, 영국의 가정 쓰레기 재활용률은 2019년 46%에서 2020년 44%로 오히려 떨어졌다. 이에 대해 영국 환...2022-05-12 13:53:4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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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탄소감축한다더니 석유회사와 계약?...'그린워싱' 휩싸인 콜드플레이
▲그린워싱 논란선상에 선 콜드플레이 (사진=NESTE 홈페이지 캡쳐)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공연을 공언했던 세계적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핀란드 석유회사 네스테(NESTE)와 공연관련 협약을 맺어 '그린워싱' 비판에 직면했다.네스테는 세계 최대 바이오연료 생산...2022-05-12 12:21:01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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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는 '탄소저장고'...숲보다 5배, 바다보다 500배 높다
습지는 지구 표면의 1%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지구 이산화탄소의 20% 이상을 저장하는 '탄소저장고'로 밝혀지면서 습지보호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6일(현지시간) 네덜란드·미국·독일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탄소포집 데이터를 종합분석했더니...2022-05-10 15:50:1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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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의 섬뜩한 경고..."5년내 기후마지노선 1.5℃ 넘을 확률 48%"
지구의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 이상 상승하는 현상이 앞으로 5년 이내에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섬뜩한 경고가 나왔다.유엔 전문기구인 세계기상기구(WMO)가 9일(현지시간) 발간한 '기후 업데이트 보고서'(The Global Annual to...2022-05-10 11:30:56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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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안보 '적신호'...2050년 전세계 농경지 84% '물부족'
▲2013년 텍사스의 가뭄으로 말라버린 옥수수들 (사진=밥 니콜스, USDA) 기후변화로 2050년까지 전세계 농경지 80% 이상이 물부족을 겪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에 대비해 관개 인프라와 효율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중국과학원 지리과...2022-05-10 07:20: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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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찌꺼기 비료' 사용한 美농지, 암 유발하는 '과불화 화합물' 오염
미국의 약 8만1000km2 의 경지가 과불화 화합물(Polyfluoroalkyls/PFAS)로 오염된 하수찌꺼기로 만든 비료로 인해 오염됐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8만1000km2은 서울 면적(605.2km2)의 약 130배에 해당하는 크기다.8일(...2022-05-09 15:12:09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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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말 '기후난민' 5배 늘어난다...."가뭄이 주요 원인"
기후위기로 잦아진 가뭄에 고향을 뒤로하는 '기후난민'이 최대 5배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미국 스토니브룩대학교 올레그 스미르노프 부교수 연구팀이 일련의 기후위기 및 사회과학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금세기 내 가뭄으로 발생하는 이주민의 숫자가 2~5배 늘어날 ...2022-05-09 14:56:1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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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새들...지구상 5000종 넘는 조류들 '개체 감소'
기후변화 요인 외에도 농업과 살충제 등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수십억 마리의 조류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다.5일(현지시간) 인류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전세계 조류 1만1000여종 가운데 절반 가까이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연구가 '연례환경자원검토...2022-05-06 18:00:2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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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법재판소 "대기오염 관리 국가책임...손배소 가능"
▲유럽사법재판소 (사진=솅겐비자인포) 유럽연합(EU) 내 최고법원인 유럽사법재판소가 시민들이 '대기오염'을 유발한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는 견해를 내놨다.5일(현지시간) 율리아네 코코트 유럽사법재판소 특별법무관은 성명을 통해 "유럽연합법이 명시...2022-05-06 16:35:0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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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무서운 속도로 줄고 있다...영국은 비행곤충 60% 감소
지난 2004년 이후 영국 비행곤충의 수가 60%나 감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영국의 자연보호자선단체 켄트와일드라이프트러스트(KWT)와 버그라이프(Buglife)는 2004년과 2021년 두 번에 걸쳐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5일(...2022-05-06 13:14:1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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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슈퍼주총'을 앞두고 기업들이 앞다퉈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2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상장사들은 보유하

"재생에너지 비중 높을수록 국제유가 충격 줄어든다"-英CCC 분석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가격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11일(현지시간) 영국 기

현대차, 中업체와 손잡고 인니 EV배터리 재활용 순환체계 확보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순환경제 거점을 마련한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12일 서울 양재

국민연금 기후 주주관여 '반토막'…대상 기업 29개에서 13개로

기후리스크가 주요 투자위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기후관련 주주관여 활동이 최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기후는 핵심 재무리스크"…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논의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을 예고한 가운데 국내 스튜어드십 코드에 기후관련 원칙과 지침이 사실상 빠져있다는 지적이 국회 토

KCC, 서초구 주거환경 개선 힘쓴다...9년째 맞은 '반딧불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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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 또 오르나?...기후변화에 브라질 커피벨트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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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석탄광산 채굴 2038년까지 연장…1.5℃ 기후목표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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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드디어 '봄이 왔다'…일교차는 1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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