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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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벽에 식물을 심었더니...에너지 소비가 30% 절감
건축물의 외벽에 식물을 심는 벽면녹화 작업은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를 30% 이상 절약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벽면녹화를 통해 기존 벽을 녹색벽으로 개조하면 온실가스 및 탄소배출량 크게 줄일 수 있다.영국 플리머스대학교(University of Plymout...2021-11-29 17:39:43 [나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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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남긴 COP26...서로 남탓하며 국가간 불신만 키웠다
기후대응의 발목을 잡는 것은 과학기술의 부재가 아닌 국가간 신뢰의 부재 때문이라는 지적이다.25일(현지시간) 국제 기후위기자문단(CCAG)이 발간한 '후유증: COP26(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회고' 보고서에 따르면, COP26이 석탄화력발전...2021-11-26 12:32:31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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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량 좌우하는 꿀벌...살충제 한번이라도 노출되면 개체수 급감
▲파란색 몸체에 단독생활을 하는 푸른과수원 벌(blue orchard bees) (사진=rawpixel) 단 한번이라도 살충제에 노출된 꿀벌은 이를 회복하는데 여러 세대가 걸리기 때문에 개체수가 급감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2021-11-25 12:54:1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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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바다새도 가정불화...일부일처 '알바트로스' 이혼율 급증
한번 짝을 정하면 죽을 때까지 일부일처로 지내는 것으로 유명한 바다새 알바트로스의 '이혼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유는 지구온난화로 먹잇감이 줄고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탓이다.포르투갈 환경해양연구소(CESAM) 연구진이 지난 15년간 남대서양 한가운데 위치한 포...2021-11-25 11:54:0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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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코로나 '위기의시대'…'여성리더십' 돋보였지만, 성별격차 악화
지난 2년간 지도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변화 등 전례없는 위기 속에서 결정을 내려야 했고, 많은 경우 여성이 더 나은 결정을 내렸지만, 아직도 성별격차가 심각하다 못해 더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23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은 하버드비즈니스...2021-11-24 13:55:56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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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웅장한 나무 '자이언트 세쿼이아' 산불로 20% 소실
미국의 세쿼이아 숲. 최근 기후변화로 심각해진 가뭄 및 산불에 파괴되고 있다.(사진=조쉬 카터) 지구온난화로 인한 가뭄과 산불이 고대부터 자생하던 원시거목들마저 사라지게 하고 있다.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지난 2년동안 번개로 인해 발생한 산불로 세상에서 가장 큰 ...2021-11-22 15:48:2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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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투자 "늘어난다" 확신...그러나 난립하는 기준은 '장애물'
투자고문의 10명 가운데 9명이 앞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영국 투자협회(AIC)가 최근 시장조사업체 리서치인파이낸스(RiF)에 의뢰한 보고서에 따르면 투자고문...2021-11-22 12:27:01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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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성탄트리 가격급등 '조짐'...기후변화와 공급망 붕괴로 공급부족
올해 미국에서 크리스마스-트리는 '귀하신 몸'이 될 전망이다. 기후변화로 나무 재배량이 줄고 공급망까지 혼란을 겪고 있는데 소비자들의 수요는 예년보다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올해 크리스마스-트리 시장은 생산량도 부족하지만 ...2021-11-19 15:29: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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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암각화'도 기후위기로 사라지고 있다
▲기후위기로 소실된 위험에 처해있는 호주 아른헴 랜드의 마닐라카르 사유지에 위치한 암각화 (사진=캔버라 고고학회 홈페이지) 수 만년을 버티고 있던 고대 암각화들이 기후위기로 불과 수 년 사이에 사라지고 있다.호주 플린더스대학 주최로 16일(현지시간) 제6차 기...2021-11-17 11:52:0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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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탐폰 1200개로 거대한 탐폰 만들어 P&G 찾아간 까닭
▲쓰레기로 버려진 탐폰을 주워 거대한 탐폰 애플리케이터를 만든 엘라 데이시 (사진=엘라 데이시 트위터) 영국의 한 환경운동가가 버려진 탐폰 애플리케이터로 거대한 탐폰을 만들어 주목을 끌었다. '#EndPeriodPlastic' 캠페인을 시작한 엘라 데이시는 플...2021-11-16 17:39:3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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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6] '최악' 평가받는 글래스고 회담, 그나마 이룬 성과는
▲COP26 협상 타결 기념사진 찍는 각국 대표단(사진=연합뉴스) 2주에 걸쳐 진행된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기후정상회담이 13일(현지시간) 폐회했다. 이번 회담은 자국 이기주의로 인해 기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렇다 할 진전을 보이...2021-11-15 17:52:0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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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재활용 전기차배터리 나온다…스웨덴 업체 "개발 성공"
▲노스볼트 각형 배터리 (사진=노스볼트) 스웨덴 배터리 제조업체 노스볼트(Northvolt)가 100% 재활용 니켈망간코발트(NMC) 배터리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폭스바겐의 투자를 받은 노스볼트는 폐전지의 금속부품만을 활용한 리튬이온전지를 생산했다는 내용을...2021-11-15 12:34:01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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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12만원인데...배출권 가격 2~3만원은 돼야"

현재 1톤당 1만6000원선에서 거래되는 탄소배출권 가격이 2만원 이상 높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산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후 6년만에 흡수합병한다

빙그레가 13일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오는 2월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

SPC그룹,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SPC그룹이 13일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파리크라상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

[ESG;NOW] 배출량 증가한 오리온...5년내 30% 감축 가능?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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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지구 평균기온 1.51℃...기후 임계점에 바짝 접근

최근 3년간 지구의 평균기온은 이미 기후재앙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1.5℃를 넘어섰다.1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가

비행운이 온난화 유발?..."항공계 온난화의 50% 차지"

항공기가 비행할 때 하늘에 남기는 긴 구름, 이른바 비행운(contrail)이 항공기 온난화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현지시간) 독일 율리

트럼프 집권 1년, 미국 온실가스 배출량 2.4% 늘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던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이 시작된 지난해 배출량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2

한겨울 눈이 사라지는 히말라야..."1월인데 눈이 안내려"

한겨울인데도 히말라야 고지대에 눈이 쌓이지 않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인도매체 이코노

20층 높이 쓰레기산 '와르르'...50명 매몰된 쓰레기 매립지

필리핀 세부에서 20층 높이의 거대한 쓰레기산이 무너져 50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2명은 구조됐지만 8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고 나머

한국, 국제재생에너지기구 내년 총회 의장국 됐다

우리나라가 차기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 의장국을 맡는다.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11∼12일(현지시간) 열린 제16차 국제재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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