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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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 사실상 손놨다...유럽·남미까지 퍼지는 연기
▲올들어 3000건 넘는 산불이 발생한 캐나다. 소방당국은 산불의 절반가량에 대해 사실상 진화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캐나다 전역에 치솟은 사상 최악의 산불이 2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경제 및 환경에 막대한 타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소...2023-07-05 18:43: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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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떠밀려온 향유고래...뱃속에서 7억원치 '용연향' 발견
▲9.5kg의 용연향이 발견된 향유고래 사체 (사진=라스 팔마스대학) 카나리아제도의 한 해변에 떠내려온 향유고래 사체에서 '바다의 황금'이라 불리는 용연향이 발견됐다.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라스 팔마스대학의 수의학·식...2023-07-05 16:23:2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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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곡창지대 동시다발 흉작 가능성"...기후과학자들의 경고
유엔 인권위원회가 기후변화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가 없으면 '세기말적 미래'가 올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 곡창지대에서 대규모 흉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와 독일 인간-...2023-07-05 15:55:46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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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세계에서 가장 더운날'로 기록..."조만간 갱신될듯"
2023년 7월 3일이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더웠던 날로 기록된다.4일(현지시간) 미국 국립환경예측센터(US National Centers for Environmental Prediction)는 "전세계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세계 평균 기온이 17...2023-07-05 13:58:02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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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이 무려 '57억'...세계에서 가장 비싼 '하얀 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인 네로르 품종의 '비아티나-19' (사진=카사 브랑카 아그로파스토릴 인스타그램 캡처) 몸값이 무려 약 57억3000만원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가 브라질에 나타났다.3일(현지시간) 미국 주간지 뉴스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023-07-04 16:06:2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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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드는 해양시추...글로벌 석유기업들 재생에너지 전환은 '뒷전'
글로벌 석유·가스 기업들이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는커녕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화석연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얻은 막대한 수익으로 새로운 화석연료 매장지를 찾는데 혈안이 돼 있다는 지적이다.3일(현지시간)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2023-07-04 15:27:04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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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에 8.2억명 '기아' 직면..."기후위기는 인권위기"
▲볼커 터크 유엔 인권최고대표 (출처=유엔인권이사회 홈페이지) 볼커 터크(Volker Turk)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인류가 다음 세대에게 기후위기로 인한 기아와 고통의 미래를 물려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3일(현지시간) 제53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서 볼...2023-07-04 14:47:03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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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악어와 결혼한 남자...면사포 쓴 악어에 '입맞춤'
▲악어와 결혼식을 올리는 멕시코 마을 시장(영상=SNS 캡처) 멕시코의 한 작은 마을 시장이 '악어'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1일(현지시각) BBC에 따르면 멕시코 테후안테펙스무스 인근 도시인 산페드 로우아멜룰라의 빅토르 우고 소사 시장은 지난달 30일 악어와...2023-07-03 17:01:5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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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가 시력에도 영향? 美 65세 이상 조사했더니...
기후변화가 시력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에스메 풀러톰슨 교수연구팀은 미국내 카운티(시·군·구 등 주의 하위 행정구역)의 평균기온이 높을수록 '심각한 시각장애'를 갖게 되는 노년층 비율이 최대 44%까지...2023-07-03 15:04:12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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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워싱의 장'...퀴어축제 막아선 기후활동가들
▲저스트 스톱 오일 활동가들이 프라이드 퍼레이드 행진에 난입해 행사 트럭을 막고 있다. (출처=저스트 스톱 오일) 기후위기 활동가들이 런던 프라이드 퍼레이드(London’s Pride Parade)가 '핑크워싱의 장'이라며 행진을 막아세웠다. 1일(...2023-07-03 13:41:50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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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음료 첨가제 '아스파탐'…발암가능물질로 지정되나
제로음료에 흔히 사용되던 대체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이 '발암가능성' 물질로 지정될 처지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의 암연구기관인 국제암연구소(IARC)는 오는 7월 14일 아스파탐을 처음으로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2023-06-30 16:24:33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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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효과 84배 메탄 '말로만 감축'...메탄감축 재원 '쥐꼬리'
이산화탄소보다 84배 강력한 온실가스 '메탄'을 감축하기 위한 재원이 실제 필요한 양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현지시간) 환경자문단체 클린에어 태스크포스(CATF)는 '메탄금융 확대를 가로막는 장벽과 해결책'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2023-06-30 16:11:55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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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총' 시즌 자사주 소각 서두르는 기업들...기업가치 개선될까?

3월 '슈퍼주총'을 앞두고 기업들이 앞다퉈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2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상장사들은 보유하

"재생에너지 비중 높을수록 국제유가 충격 줄어든다"-英CCC 분석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가격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11일(현지시간) 영국 기

현대차, 中업체와 손잡고 인니 EV배터리 재활용 순환체계 확보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순환경제 거점을 마련한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12일 서울 양재

국민연금 기후 주주관여 '반토막'…대상 기업 29개에서 13개로

기후리스크가 주요 투자위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기후관련 주주관여 활동이 최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기후는 핵심 재무리스크"…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논의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을 예고한 가운데 국내 스튜어드십 코드에 기후관련 원칙과 지침이 사실상 빠져있다는 지적이 국회 토

KCC, 서초구 주거환경 개선 힘쓴다...9년째 맞은 '반딧불 하우스'

KCC가 서초구와 손잡고 올해도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양 기관은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이어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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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 또 오르나?...기후변화에 브라질 커피벨트 '물폭탄'

브라질 커피 생산의 중심지에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가 잇따르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이러한 극단적 강우가 더욱 심해질 수

호주, 석탄광산 채굴 2038년까지 연장…1.5℃ 기후목표 '흔들'

호주에서 대형 석탄광산의 채굴기간 연장이 승인되면서 1.5℃ 기후목표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12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퀸

[주말날씨] 드디어 '봄이 왔다'…일교차는 1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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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심해까지 '뜨끈'...미생물은 오히려 활발해진다?

온난화가 심해까지 수온이 올라가면서 해양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 미생물 일부가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있을 가

기후변화에 전쟁까지 '겹악재'...이란 '물부족' 사태 더 심해져

기후변화로 수년째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으로 물 부족 사태가 더 심각해질 전망이다.전쟁이 발생하기전부터 가뭄과 폭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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