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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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美 콜로라도강…식수와 전력 공급까지 '위기'
미국 서부의 핵심 수자원인 콜로라도 강의 수위가 심각하네 낮아지면서 식수공급은 물론 수력발전까지 위협받고 있다.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오랜기간 가뭄과 기후변화로 콜로라도 강 유역의 저수량이 크게 줄어들며 미국 서부 전반에 걸쳐...2025-12-24 11:08:58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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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가 사라지고 있다…기후변화로 북극 '순록' 급감
기후변화로 북극과 북유럽에 서식하는 순록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크리스마스의 상징 '루돌프'를 앞으로 보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23일(현지시간) 미국 엔비씨 라이트 나우에 따르면, 북극지역의 기온상승과 강수패턴 변화로 순록의 서식환경이 빠르게 악...2025-12-24 10:03:5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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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교회의 오르간 조율기록이 기후온난화 추적 데이터?
유럽의 각 교회에서 오르간을 조율할 당시 기록된 기온이 기후온난화를 장기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자료가 되고 있다.영국 노팅엄 트렌트대학교 연구진은 유럽 각지 교회에 보관된 오르간 조율기록이 과거 기후조건을 추정하는데 활용 가능하다고 밝혔다고 22일...2025-12-23 15:19:4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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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쓰나미 원인 밝혀졌다…"해저지진 아닌 빙하붕괴"
그린란드에서 발생한 대규모 쓰나미가 해저 지진 때문이 아니라 빙하 붕괴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22일(현지시간) 스페인 환경·과학매체 에코티시아스에 따르면, 위성·지진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그린란드 동부의 한...2025-12-23 10:28:3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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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사고 이후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결정
▲일본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 (사진=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가동을 중단했던 세계 최대 규모의 원자력발전소를 다시 가동한다.22일(현지시간) 일본 정부와 원자력 규제당국은 니가타현에 위치한 가시와자키·가리...2025-12-23 10:16:5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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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트리는 전기료 천만원...英트리는 재생에너지 전력
영국은 올해 크리스마스가 전력부문에서 역대 가장 낮은 탄소배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20일(현지시간) 가디언이 영국 전력망 운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당일 재생에너지 전력비중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겨울철 강한 바람으로 해상풍력 ...2025-12-22 16:32:27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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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 허공에서 1시간 '대롱대롱'...공포의 롤러코스터
▲허공에 매달린 '틸트 롤러코스터'의 모습 (출처=COTA 인스타그램 계정) 지상에서 약 40m 높이에서 수직으로 멈춰버린 롤러코스터에서 1시간동안 공포에 떨어야 했던 아찔한 사고가 미국에서 발생했다.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인근에 위치한 테마파크 서킷오브디아메리...2025-12-22 11:59:4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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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농작물 해충 '득실'…식량손실 더 커진다
기후변화로 농작물 해충의 발생 범위와 활동기간이 늘어나면서 전세계 식량손실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20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기온 상승과 강수 패턴 변화로 해충이 과거보다 넓은 지역에서 더 오래 활동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겨울철 기온이 높아...2025-12-22 11:19:0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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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산으로 변하는 히말라야...네팔 '등반객 제한' 초강수
▲네팔 쿰중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인근에 쌓인 쓰레기 (사진=언스플래시)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산을 비롯한 히말라야 산맥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네팔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등반객 수를 제한하는 초강수를 두기로 했다.19일 dpa...2025-12-19 17:13:2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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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예보 어쩌려고?...美 백악관 "대기연구센터 해체 예정"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는 국립대기연구센터(NCAR) (사진=NCAR 홈페이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부가 국립대기연구센터(NCAR)를 해체하려는 움직임이다.17일(현지시간) 러셀 보우트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은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NCAR를...2025-12-18 16:55: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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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국 참여한 '국제메탄서약'...메탄규제 국가 달랑 3곳
지난 2022년 전세계 150개국이 2030년까지 메탄 배출을 30% 감축하는 '국제메탄서약'을 했지만 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보인다.18일 본지가 '국제메탄서약'에 참여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메탄감축 로드맵 수립과 실행방안 등을 조사한 결과,...2025-12-18 15:50:2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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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청정에너지 보조금 삭감' 美감사국이 감사 착수
트럼프 행정부가 실시한 청정에너지 보조금 삭감이 적법했는지 감사를 받는다.미국 에너지부 감사국은 1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결정한 약 80억달러 규모의 청정에너지 보조금 삭감 조치에 대해 적법성과 절차적 타당성을 점검하는 감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감...2025-12-18 13:41:5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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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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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비중 높을수록 국제유가 충격 줄어든다"-英CCC 분석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가격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11일(현지시간) 영국 기

현대차, 中업체와 손잡고 인니 EV배터리 재활용 순환체계 확보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순환경제 거점을 마련한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12일 서울 양재

국민연금 기후 주주관여 '반토막'…대상 기업 29개에서 13개로

기후리스크가 주요 투자위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기후관련 주주관여 활동이 최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기후는 핵심 재무리스크"…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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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서초구 주거환경 개선 힘쓴다...9년째 맞은 '반딧불 하우스'

KCC가 서초구와 손잡고 올해도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양 기관은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이어

'CDP 환경평가' A등급 받은 국내 기업들은 어디?

현대자동차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부문 평가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물관리 부문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평가대상인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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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심해까지 '뜨끈'...미생물은 오히려 활발해진다?

온난화가 심해까지 수온이 올라가면서 해양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 미생물 일부가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있을 가

기후변화에 전쟁까지 '겹악재'...이란 '물부족' 사태 더 심해져

기후변화로 수년째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으로 물 부족 사태가 더 심각해질 전망이다.전쟁이 발생하기전부터 가뭄과 폭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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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빙 녹으면 구름 줄어든다..."기후까지 영향"

북극 해빙의 양에 따라 대기 중 구름의 양과 온난화 양상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극지연구소는 북극 온난화로 해빙이 녹으면서 대기

전세계 인구 33% '극한폭염' 영향권..."일상활동 가능시간 줄고있어"

전세계 인구 3명 가운데 1명이 극심한 폭염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현지시간) 국제자연보전단체 '더 네이처 컨서번시'(The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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