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thumbimg

트럼프가 중단시킨 해상풍력 사업...美 법원이 '허용' 판결
트럼프 행정부가 중단시킨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미국 법원이 허용했다.2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법원은 트럼프 정부가 지난해 12월 중단조치 했던 매사추세츠 앞바다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해 사업을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허용' 판결했다. 법원은 행정부의 중단 결정이 절...2026-01-28 14:30:14 [김혜지]

thumbimg

'태초의 자연' 파타고니아 한달째 '활활'...여기도 '소나무'가 문제?
'태초의 자연'을 간직한 것으로 유명한 파타고니아에서 대형산불이 한달째 이어지면서 적지않은 면적의 원시림이 잿더미가 되고 있다.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연방비상대응청(AFE)은 올초 발생한 산불로 현재까지 파타고니아 전역에서 3만6000헥타르(ha)가 넘는 원시림...2026-01-28 12:19:23 [김나윤]

thumbimg

재활용이라 믿었는데…유럽 플라스틱 포장재 '그린워싱' 도마
유럽에서 '재활용'으로 표시된 플라스틱 포장재 상당수가 실제로는 재활용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그린워싱'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27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유럽 주요 유통업체들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포장재의 상당수가 '재활용 가능' 또는 '재활용 원...2026-01-28 10:58:34 [김혜지]

thumbimg

호주 이어 프랑스도?...15세 미만 'SNS 금지' 하원 통과
호주에 이어 프랑스도 청소년의 SNS 사용규제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27일(현지시간) 프랑스 하원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서비스(SNS)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프랑스 하원은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장시간 토론 끝에, 자정을 넘겨 찬성 130표 반대 ...2026-01-27 14:23:42 [김나윤]

thumbimg

대홍수로 물바다된 남아프리카...도처에 악어들 출몰
대홍수로 물에 잠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남부에서 물에 떠밀려온 악어에 희생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 일대는 올해 대홍수가 발생해 수십만명이 터전을 잃었다.짐바브웨에서는 70명 이상이 홍수로 사망했고, 모잠비크에서도 13명이 사망했다. 특히 모잠비...2026-01-27 14:17:46 [김나윤]

thumbimg

지구 2℃ 상승하면...37.9억명 에어컨 없이 못산다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2℃ 높아지면 전세계 인구의 41%가 극심한 폭염을 겪을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영국 옥스퍼드대학 지저스 리자나 환경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지구 평균기온이 2℃까지 상승하는 기후시나리오에서 하루종일 에어컨을 켜둬야 할만큼 극심한 폭염을 ...2026-01-27 12:37:40 [조인준]

thumbimg

EU '러시아 가스' 단계적 수입금지…재생에너지 속도 높인다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는 방안을 최종 승인하면서, 유럽 에너지 정책의 중심축이 가스에서 재생에너지로 본격 이동하고 있다.가디언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은 2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각료이사회 회의에서 러시아산 ...2026-01-27 11:09:41 [김혜지]

thumbimg

영하 40℃에 4m 폭설...북반구 지역, 북극발 한파에 '패닉'
미국과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지구의 북반구가 이례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해 마치 빙하기를 방불케할 정도로 얼어붙었다. 이번 한파는 대서양과 북극 상공의 고기압의 영향으로 발생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미국은 겨울폭풍으로 최소 26명이 사망하고 교통이...2026-01-27 10:47:36 [김나윤]

thumbimg

'물 분쟁' 2년새 2배 급증..."기후위기·정치갈등이 복합 작용"
전세계 100대 대도시 절반이 '물 부족'에 시달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가운데 이미 많은 지역에서 물을 서로 차지하기 위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23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 퍼시픽연구소는 지난 2024년 전세계에서 발생한 물과 관련된 폭력 사건이 419건에 달...2026-01-26 16:01:54 [김나윤]

thumbimg

유럽 10개국, 북해에 '100GW 해상풍력' 공동 구축한다
영국과 독일 등 유럽 10개국이 북해에 100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 전력망을 공동구축하기로 합의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힘을 합치기 시작했다.2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독일·프랑스·...2026-01-26 11:40:41 [김혜지]

thumbimg

제트기류 美도 강타...재앙급 겨울폭풍에 1.9억명 '덜덜'
북극 기온상승으로 무너진 제트기류가 러시아와 중국뿐 아니라 미국까지 강타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좀처럼 영하의 날씨로 내려가지 않는 지역까지 겨울폭풍이 강타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인구 3억명 가운데 1억9000만명이 이번 겨울폭풍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2026-01-26 11:24:15 [조인준]

thumbimg

뉴욕·LA도 예외 아니다...100대 대도시 절반 '물부족' 직면
미국의 뉴욕과 로스엔젤레스(LA), 중국의 베이징 등 인구가 집중돼 있는 전세계 대도시들이 앞으로 심각한 물부족 사태를 겪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22일(현지시간) 영국 비영리단체 '워터셰드 인베스티게이션(Watershed Investigations)'과 가디언이 전...2026-01-23 16:07:40 [김나윤]

Video

+

ESG

+

"재생에너지 비중 높을수록 국제유가 충격 줄어든다"-英CCC 분석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가격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11일(현지시간) 영국 기

현대차, 中업체와 손잡고 인니 EV배터리 재활용 순환체계 확보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순환경제 거점을 마련한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12일 서울 양재

국민연금 기후 주주관여 '반토막'…대상 기업 29개에서 13개로

기후리스크가 주요 투자위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기후관련 주주관여 활동이 최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기후는 핵심 재무리스크"…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논의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을 예고한 가운데 국내 스튜어드십 코드에 기후관련 원칙과 지침이 사실상 빠져있다는 지적이 국회 토

KCC, 서초구 주거환경 개선 힘쓴다...9년째 맞은 '반딧불 하우스'

KCC가 서초구와 손잡고 올해도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양 기관은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이어

'CDP 환경평가' A등급 받은 국내 기업들은 어디?

현대자동차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부문 평가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물관리 부문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평가대상인 292

기후/환경

+

온난화로 심해까지 '뜨끈'...미생물은 오히려 활발해진다?

온난화가 심해까지 수온이 올라가면서 해양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 미생물 일부가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있을 가

기후변화에 전쟁까지 '겹악재'...이란 '물부족' 사태 더 심해져

기후변화로 수년째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으로 물 부족 사태가 더 심각해질 전망이다.전쟁이 발생하기전부터 가뭄과 폭염으

국민연금 기후 주주관여 '반토막'…대상 기업 29개에서 13개로

기후리스크가 주요 투자위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기후관련 주주관여 활동이 최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기후는 핵심 재무리스크"…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논의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을 예고한 가운데 국내 스튜어드십 코드에 기후관련 원칙과 지침이 사실상 빠져있다는 지적이 국회 토

북극해빙 녹으면 구름 줄어든다..."기후까지 영향"

북극 해빙의 양에 따라 대기 중 구름의 양과 온난화 양상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극지연구소는 북극 온난화로 해빙이 녹으면서 대기

전세계 인구 33% '극한폭염' 영향권..."일상활동 가능시간 줄고있어"

전세계 인구 3명 가운데 1명이 극심한 폭염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현지시간) 국제자연보전단체 '더 네이처 컨서번시'(The Nat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