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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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재생에너지 비중 50% 돌파...비결은 '배터리 보급'
호주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정전없이 전력공급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것도 에너지전환에 따른 성과라는 평가다. 이 추세대로 가면 올해 중반부터 전기요금 인하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다.호주 전력운영기관 '...2026-02-05 17:10:2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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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 사우디, 튀르키예 태양광 사업에 20억달러 투자...왜?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튀르키예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20억달러를 투자했다.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일간지 데일리사바(Daily Sabah)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는 총 20억달러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튀르키예 중부...2026-02-05 13:31:50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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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44종 사라졌다…멸종위기에 직면한 생물 4.8만종
최근 1년 사이에 전세계에서 최소 44종의 생물이 사라졌다.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2일(현지시간) 발표한 멸종위기종 분석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지구상에서 최소 44종의 생물이 멸종했다. 현재 멸종위기 상태에 놓인 생물은 4만8600종 이상으로 집계됐다.이는...2026-02-05 11:01:35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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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유소 바닥이 '폭삭'...이집트에 15m '싱크홀'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깊이 15m의 거대한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했다.현지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카이로 동부 신도시인 뉴카이로 5지구의 한 주유소에서 지반이 무너지면서 주유소 내 상점 2곳이 붕괴되고, 상점에 있던 2명이 다쳤다. 주차장 폐쇄회로(C...2026-02-04 19:13:5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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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제거하려는 환경단체...반발하는 美 섬마을 주민들
미국에서 섬에 서식중인 외래종 사슴을 제거하는 것을 놓고 지역사회와 환경단체가 맞붙었다.미국 캘리포니아주는 로스앤젤레스(LA) 앞바다의 산타카탈리나 섬에 서식하는 노새사슴(mule deer)을 전면 제거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하지만 주 정부의 이같은 승인에 지역사회는...2026-02-04 16:57:44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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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제 석탄홍보까지...美행정부 '석탄 마스코트' 활용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석탄을 의인화한 마스코트까지 앞세워 화석연료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코얼리(Coalie)'라는 석탄 캐릭터로 석탄과 화석연료 산업을 홍보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2026-02-04 11:55:4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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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열흘 넘게 내린 눈 3m 넘었다...폭설에 갇혀버린 日
일본 서북부 지역에 열흘 넘게 폭설이 내리면서 30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4일 일본 기상청·소방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일본 서북부 지역에 3m가 넘게 눈이 쌓이면서 마을이 고립되고 사람들이 꼼짝도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2026-02-04 11:29:5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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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전세계 최초 '영구적 탄소제거' 인증기준 마련
유럽연합(EU)이 대기중에 남아있는 불필요한 이산화탄소를 완전히 제거하는 기술에 대해 인증기준을 전세계 처음으로 마련했다.EU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대기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해서 영구적으로 저장하고, 탄소격리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작물을 재배하...2026-02-04 11:12:1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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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추적해보니...해양산성도 높을수록 어린 산호 사라진다
바닷물 산성도가 높아지면 산호의 생물다양성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호의 다양성이 감소하면 이는 곧 먹이망 붕괴로 이어져, 수산 자원 감소와 연안지역 공동체의 생계 위협, 나아가 전 지구 식량안보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최근 호주 해양과학연구소(AIMS)는 파...2026-02-04 08:05:0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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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이어지던 연어 떼죽음...알고보니 타이어 때문?
자동차 타이어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연어를 집단 폐사시키고 있다며 타이어 제조사를 상대로 한 소송이 미국에서 제기했다. 2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방법원은 미국 서부 연안의 어민들과 환경단체가 제기한 이 소송을 지난달 26일부터...2026-02-03 14:47:2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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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패션공장 입지 '흔들'...잦은 기후재난에 '배보다 배꼽'
폭염과 홍수 등 기후변화가 패션산업의 공급망 구조와 원가를 변동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2일(현지시간) 보그(Vogue)에 따르면, 주요 의류 생산지역인 동남아시아에서 폭염과 집중호우, 물 부족 사태가 빈번해지면서 패션산업의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고 있다. 날씨 문제...2026-02-03 13:35:06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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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에 발목잡힌 美 해상풍력...법원 허용에도 불확실성 여전
'선라이즈 윈드' 프로젝트까지 법원이 사업 허용 판결을 내리면서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중단됐던 미국의 해상풍력 사업은 줄줄이 재개할 수 있게 됐지만 정치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3일(현지시간) CNN,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 연방법원은 덴마크 국영에...2026-02-03 11:42:5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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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비중 높을수록 국제유가 충격 줄어든다"-英CCC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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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中업체와 손잡고 인니 EV배터리 재활용 순환체계 확보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순환경제 거점을 마련한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12일 서울 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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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서초구와 손잡고 올해도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양 기관은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이어

'CDP 환경평가' A등급 받은 국내 기업들은 어디?

현대자동차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부문 평가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물관리 부문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평가대상인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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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심해까지 '뜨끈'...미생물은 오히려 활발해진다?

온난화가 심해까지 수온이 올라가면서 해양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 미생물 일부가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있을 가

기후변화에 전쟁까지 '겹악재'...이란 '물부족' 사태 더 심해져

기후변화로 수년째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으로 물 부족 사태가 더 심각해질 전망이다.전쟁이 발생하기전부터 가뭄과 폭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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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해빙의 양에 따라 대기 중 구름의 양과 온난화 양상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극지연구소는 북극 온난화로 해빙이 녹으면서 대기

전세계 인구 33% '극한폭염' 영향권..."일상활동 가능시간 줄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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