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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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감축해도 경제성장...세계 각국 '탈탄소 성장' 가시화 뚜렷
경제규모가 커졌지만 탄소배출은 오히려 감소하는 이른바 '탈탄소 성장'이 몇몇 국가에서 나타나고 있다. 경제가 성장하면 탄소배출이 비례적으로 늘어났던 과거와 달리, 강력한 기후정책으로 탄소감축을 하더라도 경제가 성장하는 구조로 본격적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11일...2025-12-12 11:33:15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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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2050년까지 GDP 4% 감소"...세계를 향한 UNEP의 경고
기후변화 대응을 외면할 경우 2050년까지 전세계 글로벌총생산(GDP)이 최대 4% 감소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유엔환경계획(UNEP)은 9일(현지시간) 7차 지구환경전망(GEO-7) 보고서 'A future we choose'를 통해 현행 에너지·자...2025-12-11 14:37:50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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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덮친 열대폭풍…기후변화가 '극대화'시켰다
지난 11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를 덮친 폭풍과 집중호우가 기후변화로 인해 '극대화'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계기상기여조직(WWA)은 최근 동남아에서 18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열대폭풍 '세냐르'와 '디트와'의 규모를 키운 원인...2025-12-11 14:15:5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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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수개월 협상끝에 매듭...'2040년 온실가스 90% 감축' 확정
유럽연합(EU)이 2040년까지 온실가스를 1990년 대비 90% 감축한다는 목표에 최종 합의했다.9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와 회원국들은 수개월 협상 끝에 2040년 감축 목표를 공식 확정하고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합...2025-12-10 12:11:1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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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의 41%가 亞 발생..."물관리에 2040년까지 4조달러 투자해야"
홍수와 폭염 등 기후재난으로 아시아 지역은 물 위생과 전력시스템이 크게 위협받고 있지만 이를 대응할 재원은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시아개발은행(ADB)은 8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 지역 50개국 가운데 30개국은 수질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으며, 이...2025-12-10 11:07:54 [유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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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다 했더니...'원숭이두창'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등장
흔히 '원숭이두창'으로 알려진 엠폭스(mpox)의 신종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해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영국보건안전청(UKHSA)은 아시아 여행 이력이 있는 환자에 대한 유전체 분석을 통해 새로운 유형의 엠폭스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8일(현지시간) 보도...2025-12-10 11:00:41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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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갉아먹는 인류..."매시간 50억달러씩 환경훼손"
국제연합(UN)이 전세계가 환경훼손으로 매시간마다 50억달러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강조했다.9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유엔환경계획(UNEP)은 최근 '글로벌 환경전망(GEO)7' 보고서를 통해 인류가 자연자본을 과도하게 소모하면서 매시간 약 50억달러...2025-12-10 10:25:12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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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목표' 사실상 물건너갔다...올해 기온도 역대급 기록 전망
올해 지구 평균기온이 관측 사상 2~3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파리기후변화협정 1.5℃ 목표가 사실상 물건너갔다는 분석이다.9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올해가 2016년과 202...2025-12-10 10:11:36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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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규모 8강진이 닥칠 수 있다"…대지진 공포에 휩싸인 일본
한밤중 규모 7.5의 강진으로 땅이 흔들리면서 쓰나미 경보까지 발생하자, 일본 열도는 또다시 대지진의 공포에 휩싸였다. 7.5 강진 이후 발생한 규모 6.4의 여진은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했을 당시와 매우 흡사하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게다가 올들어 발생한 지진이 모두...2025-12-09 16:09:34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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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굴 서식지 복원 나섰다...연안 생태계 회복 프로젝트
영국에서 유럽 최대 규모의 굴 서식지 복원 프로젝트가 시작됐다.8일(현지시간) 환경전문매체 포지티브뉴스(Positive News)에 따르면, 영국 정부와 보전단체들은 동부 노펙(Norfolk) 해안에서 사라진 굴 서식지를 되살리기 위해 굴 암초를 복원하는 장기 프로젝...2025-12-09 14:33:5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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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흥국 녹색공급망 노리나?...해외 그린테크에 800억불 투자
중국이 지난 1년간 해외 그린테크 프로젝트에 약 800억달러를 투자하면서 신흥국 녹색공급망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8일(현지시간) 국제에너지·금융분석기관 클라이밋 에너지파이낸스(CEF)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해외 그린테크 투자규모는 2023년...2025-12-09 13:03:51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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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플라스틱 국제협약' 합의 도출?...환경총회에서 논의 재개
3년간 논의에도 아무런 성과없이 끝난 플라스틱 국제협약이 현재 열리고 있는 유엔환경총회(UNEA-7)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세계 193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환경총회는 8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총회에는 시작...2025-12-09 12:08:2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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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경기도, 주택 단열공사비 지원 시행..."온실가스 감축 효과"

경기도가 주택에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ESG;스코어]지자체 ESG평가 S등급 '無'...광역단체 꼴찌는?

우리나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와 경상남도가 2025년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반면 시장이 수개월째 공석인 대구광역시

철강·시멘트 공장에 AI 투입했더니…탄소배출 줄고 비용도 감소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운영 최적화가 탄소감축과 비용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5일(현지시간) ESG 전문매체 ESG뉴스에 따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 '국무총리표창' 수상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 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KGC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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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으로 변하는 지구...'습한폭염'이 무서운 이유

습한폭염지구온난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습도 또한 위험한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오르면 인간의 생존에 큰 위협을 미

獨 배출권 수익 214억유로 '사상 최대'…재정수익원으로 급부상

탄소배출권 판매수익이 독일 정부의 새로운 재정수익원이 되고 있다.8일(현지시간) 에너지·기후전문매체 클린에너지와이어에 따르면, 독일은 지

라인강 따라 年 4700톤 쓰레기 '바다로'..."강과 하천 관리해야"

매년 최대 4700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라인강을 통해 바다로 흘러간다.8일(현지시간) 독일과 네덜란드 연구진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라인강을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로 밥짓는 사람들..."개도국 빈민층의 일상"

플라스틱을 소각하면 심각한 유독물질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개발도상국 빈민가정에서 비닐봉투나 플라스틱병을 연료로 사용하는 사례가 적지

트럼프, 파리협정 이어 유엔기후협약 단체도 모두 탈퇴

미국이 국제연합(UN) 기후변화협약 등 66개 핵심 국제기후기구에서 탈퇴를 선언했다.8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말날씨] 강한 바람에 폭설...제주 최대 20㎝ 이상

이번 주말은 폭설에 대비해야겠다. 강풍까지 불어 더 춥겠다.9일 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내리기 시작한 눈이나 비가 10일 새벽부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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