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thumbimg

극한폭염 지속되면...열대우림 나뭇잎 '광합성 기능 못한다'
지구온난화로 열대우림 기온이 급등하면서 나뭇잎의 광합성 기능이 고장나버릴 지경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노던애리조나대학교 크리스토퍼 도우티 환경정보과학과 조교수 연구팀은 기온이 46.7℃에 이르면 열대 수종들의 광합성 기능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사실...2023-08-24 14:44:44 [이재은]

thumbimg

日 원전오염수 오늘부터 방류...국내 어민들 벌써부터 줄줄이 파산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진=연합뉴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24일 오후 1시에 방류된다. 오염수 방류 전부터 방사능 오염을 우려한 소비심리로 인해 수산물 수요가 급락하면서 국내 어민들이 잇따라 파산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일본 도쿄전력...2023-08-24 10:08:28 [이재은]

thumbimg

콘크리트에 커피박을?..."모래 대신 넣으면 강도 30% 향상"
▲커피박을 가공해 만든 바이오숯과 이를 혼합해 만든 콘크리트 샘플 (사진=RMIT) 호주 연구진이 커피찌꺼기인 커피박을 콘크리트 강화재로 활용할 방안을 제시했다.호주 로열멜버른공과대학(RMIT) 연구진은 콘크리트에 들어가는 모래의 15%를 바이오숯(biocha...2023-08-23 17:07:30 [김나윤]

thumbimg

기린 맞아?...점박이 무늬없는 '민무늬' 기린 탄생
▲미국 테네시주 브라이츠 동물원에서 태어난 민무늬 기린 (사진=연합뉴스/브라이츠 동물원) 미국의 한 동물원에서 기린의 특징인 점박이 무늬가 없는 '민무늬' 기린이 태어났다.미국 테네시주 브라이츠동물원에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태어난 '민무늬' 암것 기린은 ...2023-08-23 14:45:34 [김나윤]

thumbimg

메탄 먹는 박테리아 발견..."대량 배양하면 메탄 줄일 수 있어"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84배 강력한 메탄가스를 먹는 박테리아를 이용하면 지구온난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대학 연구진은 메탄영양세균으로 알려진 박테리아를 대량으로 배양하면 자연적으로 메탄을 이산화탄소와 바이오매스로 전...2023-08-23 14:39:04 [조인준]

thumbimg

G20 말로만 '화석연료 퇴출'...뒤로는 '보조금 잔치'
주요 20개국(G20) 국가들이 화석연료 산업에 보조금을 쏟아부은 사실이 들통났다. 매년 기후 회의가 열릴 때마다 자금 지원을 줄이겠다고 공약했지만 전혀 지키지 않은 것이다. 국제지속가능발전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for S...2023-08-23 13:33:59 [이준성]

thumbimg

극한가뭄에 숲은 불쏘시개...캐나다 산불원인은 "기후위기"
현재 미국과 캐나다를 덮친 산불의 원인으로 '기후위기'가 지목됐다. 극한가뭄으로 나뭇가지와 풀이 바싹 메말라 불쏘시개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적설량 감소와 낮은 습도가 화재가 번지기 쉬운 대기환경을 조성했다는 분석이다.22일(현지시간)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2023-08-23 12:30:44 [이준성]

thumbimg

[영상] 274m 상공에 케이블카 '데롱데롱'...공포의 12시간
▲임시 체어리프트로 구조받는 아이들(영상=트위터 캡처)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케이블카가 274m 상공에서 줄이 끊어져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BBC 방송 등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오전 7시께 북서부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州) 바타그램시 산악지역에...2023-08-23 10:50:22 [조인준]

thumbimg

美 데스밸리 사막에 홍수...1년치 비 하루에 쏟아져
▲미국 데스밸리가 폭우로 도로가 침수된 모습 (사진=연합뉴스) 열대성 폭풍 '힐러리'의 영향으로 사막기후인 미국 데스밸리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1년치의 강수량이 하루동안 내리면서 일대는 물바다로 변했다.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지방기상청(NW...2023-08-23 10:42:28 [김나윤]

thumbimg

프랑스 열돔에 갇혔다...늦여름 기습폭염에 '신음'
늦여름인데도 프랑스가 열돔에 갇혀 지글지글 끓고 있다. 프랑스24(France24)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당국은 22일~23일(현지시간) 낮 최고기온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이미 40℃ 넘긴 남부 지방은 기온이 더 오르면서 무더위가...2023-08-22 17:16:41 [이준성]

thumbimg

日 원전오염수 24일 해양 방류...환경단체들 거센 반발 "국제법 위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밝히는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 (사진=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오는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한다.일본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2일 오전 오염수 방류를 ...2023-08-22 16:57:44 [조인준]

thumbimg

53년 갇혀있던 美범고래 '토키'...방류 앞두고 돌연 사망
▲공연명 '롤리타'로 유명한 범고래 '토키'. 53년만의 자유를 앞두고 마이애미 해양수족관에서 숨을 거뒀다. (사진=마이애미 해양수족관 SNS 계정) 미국 마이애미 해양수족관에 갇혀 살던 범고래가 53년만의 자유를 앞두고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이에 전미에서 ...2023-08-22 16:46:45 [김나윤]

Video

+

ESG

+

"재생에너지 비중 높을수록 국제유가 충격 줄어든다"-英CCC 분석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가격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11일(현지시간) 영국 기

현대차, 中업체와 손잡고 인니 EV배터리 재활용 순환체계 확보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순환경제 거점을 마련한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12일 서울 양재

국민연금 기후 주주관여 '반토막'…대상 기업 29개에서 13개로

기후리스크가 주요 투자위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기후관련 주주관여 활동이 최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기후는 핵심 재무리스크"…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논의

금융위원회가 상반기 중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을 예고한 가운데 국내 스튜어드십 코드에 기후관련 원칙과 지침이 사실상 빠져있다는 지적이 국회 토

KCC, 서초구 주거환경 개선 힘쓴다...9년째 맞은 '반딧불 하우스'

KCC가 서초구와 손잡고 올해도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양 기관은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이어

'CDP 환경평가' A등급 받은 국내 기업들은 어디?

현대자동차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부문 평가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물관리 부문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평가대상인 292

기후/환경

+

봄 건너뛰고 초여름?...美서부, 3월에 30℃ 이례적인 봄날씨

미국 서부지역에 이례적인 3월 폭염이 예보되면서 봄철 기온 패턴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12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

커피값 또 오르나?...기후변화에 브라질 커피벨트 '물폭탄'

브라질 커피 생산의 중심지에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가 잇따르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이러한 극단적 강우가 더욱 심해질 수

호주, 석탄광산 채굴 2038년까지 연장…1.5℃ 기후목표 '흔들'

호주에서 대형 석탄광산의 채굴기간 연장이 승인되면서 1.5℃ 기후목표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12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퀸

[주말날씨] 드디어 '봄이 왔다'…일교차는 15℃ 이상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완연한 봄날씨를 만끽할 수 있겠다. 다만 일교차는 매우 커서 감기 조심해야 한다.토요일인 14일에는 이동성 고기

온난화로 심해까지 '뜨끈'...미생물은 오히려 활발해진다?

온난화가 심해까지 수온이 올라가면서 해양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 미생물 일부가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있을 가

기후변화에 전쟁까지 '겹악재'...이란 '물부족' 사태 더 심해져

기후변화로 수년째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으로 물 부족 사태가 더 심각해질 전망이다.전쟁이 발생하기전부터 가뭄과 폭염으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