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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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석탄 사용비중 감소세?...전력수요 늘어 사용량은 '사상 최고치'
올 상반기 사상 처음으로 재생에너지가 석탄 발전량을 추월했지만 지난해 전세계 석탄 사용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증가시키고 말았다.국제기후단체 '체제전환연구소(Systems Change Lab)'가 22일(현지시간) 발간한 '2025 기...2025-10-23 16:03:1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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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사기' 라는데...올 상반기 美 기후재해 피해액 '145조원'
▲23일 기준 미국의 기후변화 지수를 나타낸 지도. 붉은색이 짙을수록 기후변화로 기온이 크게 올랐음을 의미한다. (자료=클라이밋 센트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후변화를 '사기극'이라고 몰아치고 있지만 올 상반기 미국이 기상재해로 입은 피해액은 사상 최...2025-10-23 12:09:27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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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로 흡수된 미세플라스틱, 자녀 면역체계 교란시킨다
(사진=한국생명공학연구원) 모유를 통해 전달된 미세플라스틱이 자녀의 면역체계까지 교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다용 박사 연구팀은 컵, 포장지, 비닐봉지 등에 흔히 쓰이는 폴리에틸렌(PE)을 미세플라스틱 형태로 임신한 생쥐에 먹이자 미세플라스틱...2025-10-23 11:35:45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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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에 강풍까지...10월에 '악천후' 시달리는 호주
심각한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호주에 시속 130km에 달하는 강풍까지 불어닥쳤다.호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퀸즐랜드주 버즈빌의 낮 최고기온은 46.1℃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1995년 10월 31일 기록한 45.1°C를 뛰어넘은 수준이다...2025-10-23 10:37:1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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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쉬리'가 산다...복원 20년만에 어종 8배 증가
▲청계천에 서식하는 물고기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쉬리, 쉬리 치어, 참붕어(아우점종), 피라미(우점종) 서울시 한복판을 가로질러 흐르는 청계천에 현재 32종에 달하는 물고기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국립중앙과학관은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서울시...2025-10-23 09:29:5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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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가 부른 '수면 위기'…기후변화로 수면패턴 깨진다
▲AI 이미지 열대야가 길어지면서 기후위기가 인간의 수면 패턴까지 흔들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여름에 발생하는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밤을 뜻한다.호주 플린더스대학교 애들레이드 수면건강연구소 연구팀은 전세계...2025-10-22 14:17:5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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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 미세플라스틱 흡입하면 '폐조직 손상' 유발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분리배출된 스티로폼들 ©newstree 스티로폼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 유입되면 폐를 손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가독성과학연구소 이규홍·우종환 박사와 전북대 김범석 교수 공동 연구팀은 스티로폼 용기의 ...2025-10-22 14:08:0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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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리, 세명대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 지원사업'에 선정
뉴스트리가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이 주최한 '2025년도 2차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언론의 기후위기 대응 보도를 장려하고 팩트체킹 저널리즘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7개 언론사가 9건의 기획안을 제출했다. ...2025-10-22 12:03:43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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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보건정책 핵심의제는 기후위기"...아태지역 국가에 변화 촉구
세계보건기구(WHO)가 기후위기를 건강의 문제로 규정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보건정책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WHO는 20일(현지시간) 발표한 '기후·보건 5개년 전략(2025~2030)'에서 기후변화를 보건정책의 핵심의제로 올릴 것을 촉구했다. ...2025-10-22 12:00:09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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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은행들 말로만 '화석연료 중단'...실제 투자중단한 곳은 'O'
글로벌 대형은행 가운데 신규 화석연료 생산투자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곳은 단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22일 영국 정치경제대학(LSE) 글로벌기후전환센터(TPI)는 시가총액과 총자산 기준 상위 36개 은행을 분석한 결과 "은행은 아직 전환 초기단계이며 ...2025-10-22 11:44:39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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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담수어 '어름치와 감돌고기' 5000마리 방류
▲금강 상류에 감돌고기와 어름치를 방류하는 모습 (사진=수과원) 멸종위기종인 어름치와 감돌고기가 금강에 방류됐다.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는 21일 충남 금산군 금강 상류지역에서 멸종위기종인 어름치 3000마리와 감돌고기 2000마리를 방류했다고...2025-10-22 10:57:50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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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증거…'겨울왕국' 아이슬란드 사상 첫 모기 발견
▲아이슬란드는 기후변화로 전세계 평균보다 4배 빠르게 온도가 상승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아이슬란드에서 처음으로 모기가 발견됐다.아이슬란드대학 자연과학연구소 연구팀은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 인근에서 '쿨리세타 안눌라타(Culiseta annulata)'종의...2025-10-22 10:16:08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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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실버' 등급 획득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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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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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날씨] 평년보다 '따뜻'...건조·큰 일교차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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