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수 기자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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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의 ESG풍향계] ESG경영 '리더십'이 핵심이다
한 제조기업에서 있었던 일이다. ESG 실무담당 임원이 회사의 ESG 경영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예산계획을 CEO에게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CEO는 ESG 등급을 올리는데 집중하라며 다른 일에는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있을 수 있는 일 같지만 사실...2025-02-17 08:20:02 [최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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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의 ESG풍향계] ‘느릿느릿’ 탄소감축...빛바랜 '파리협약'
글로벌 음료기업인 코카콜라는 지난 2019년에 가치사슬을 포함한 전체 탄소배출량을 2030년까지 25%(2015년 대비) 줄이기로 확정했었다. ESG 미디어인 트렐리스 보도를 보면 코카콜라는 최근에 이 목표를 고쳐 탄소감축 시한을 2035년으로 늦췄다. 또 일부 자회...2025-01-14 08:00:02 [최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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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의 ESG풍향계]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선언...그후 5년
지난 2019년 8월 미국 재계 CEO들의 모임인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RT)에서 중요한 선언이 나왔다. 이 모임에 참여한 181명의 CEO는 '기업의 목적에 대한 성명'을 통해 이해관계자를 중시하는 경영을 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이 성명은 △고객에게 가치 전달 ...2024-12-17 08:30:03 [최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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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의 ESG풍향계]트럼프의 귀환과 ESG - 권력과 시장의 힘겨루기
2024년 미국인의 선택은 트럼프였다. 글로벌 리더십보다는 미국 국익을 강조하며 독특한 '불규칙 바운드'의 성향을 가진 트럼프의 귀환은 미국은 물론 세계의 지정학적 판도에 커다란 파장을 가져올 전망이다. ESG도 마찬가지이다. 화석연료 산업의 지원을 받아온 트럼프와 ...2024-11-07 09:55:27 [최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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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의 ESG풍향계] 그린워싱 만연...원인과 대책은?
지난 2021년 이탈리아의 섬유기업인 미코는 자사가 사용하는 섬유가 탄소배출을 줄인 극세사라고 광고했다. 그해 12월에 이탈리아 북동부 지역 도시인 고리치아의 법원은 이 표현이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광고를 중단하라고 판결했다. 친환경 상품이 아닌데도 그런 것처럼 꾸미...2024-10-22 08:01:02 [최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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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의 ESG풍향계] 탄소감축 성공의 열쇠...'스코프3'
녹아내리는 빙하, 해수면의 상승, 이어지는 폭염 그리고 기록적인 홍수... 더워지는 지구가 세계 곳곳에서 얼마나 심각한 재난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경고해주고 있다. 그럴수록 지구온난화를 가져온 이산화탄소의 감축은 인류에게 더 중대한 과제로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현실...2024-09-20 11:56:53 [최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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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의 ESG풍향계] 한국기업의 ESG경영 아직은 '불합격'
국내에서 ESG가 핵심 이슈로 떠오른 것은 최근 3~4년의 일이다. ESG는 이젠 기업 경영의 새로운 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기업들은 속속 관련 체계를 갖추고 활발하게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 기업의 ESG 경영은 어느 정도 수준에 와 있을까? 형식적인...2024-08-19 10:06:34 [최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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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의 ESG풍향계] 'ESG공시' 늦춘다고 능사 아니다
ESG 제도 가운데 논의가 구체적인 진행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는 기업의 ESG 경영상황을 시장에 알리는 지속가능성 또는 기후공시다. 그동안 ESG는 지표가 들쭉날쭉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래서 공시 지표를 표준화하기 위한 작업이 ...2024-07-22 08:30:02 [최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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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의 ESG풍향계] 'ESG 소송' 본격화된다
현재 글로벌 무대에서는 3개의 중요한 기후소송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현장은 미주(美洲)인권법원(IACHR)과 국제해양법법원(ILTOS), 그리고 국제사법재판소(ICJ)다. 이들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송의 핵심 주제는 각국 정부가 기후변화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할 ...2024-06-21 09:39:30 [최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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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의 ESG풍향계] '생물다양성' ESG 핵심이슈로 부상
최근들어 ESG 경영의 핵심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이슈를 꼽으라면 '생물다양성'이다. 생물다양성은 생명체와 생태계의 다양성을 뜻한다. 생물학 이슈로 볼법한 생물다양성이 기업 경영의 주요 현안으로 부각된 데는 크게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무분별한 개발 등으로 멸종 ...2024-05-20 08:00:02 [최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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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의 ESG 풍향계] 유럽발 '공급망 규제'...韓수출기업 '직격탄'
ESG 관련 이슈 중 '뜨거운 현안'인 공급망에 대한 환경 및 인권 실사는 최근들어 관심의 초점이 됐지만 사실은 오랜기간 글로벌 무대에서 논의돼온 주제다. 시발점은 다국적 기업의 활동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잇따르던 지난 2010년대였다. 이때부터 환경과 인권 실사를 강...2024-04-19 11:04:56 [최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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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의 ESG 풍향계] 규제가 무서워 ESG경영?
ESG는 표면적으로 보면 규제나 부담으로 다가오기 십상이다. 무엇보다 투자자와 금융기관, 소비자 등 이해관계자들이 기업에 ESG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 투자자와 금융기관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그리고 소비자들은 환경 보호 등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하는 제품을 ...2024-03-21 08:00:02 [최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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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년새 '운항 탄소배출' 42만톤 줄였다

대한항공의 '운항 탄소배출량'이 1년 사이에 42만톤 줄었다. 42만톤은 승용차 1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운항 탄소배출'은 항공기 연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실버' 등급 획득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실버 등급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삼성전자 '자원순환' 확장한다..."태블릿과 PC도 재활용 소재 사용"

삼성전자는 갤럭시S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워치와 태블릿PC, PC 등 모든 모바일 기기에 1가지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1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상장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3차 상

녹전연 "ESG 공시는 스코프3 포함시켜 법정공시로 시행해야"

2028년 자산 30조원 상장사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인 'ESG 공시'에 대해 '법정 공시'가 아닌 '거래소 공시'로 우선 도입하고, 공급망 배출을 관리할 수 있

롯데-HD현대 '대산 석화공장' 합병 승인...고부가·친환경으로 사업재편

산업통상부가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대산공장 합병을 승인했다. 산업통상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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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의 변심...가까스로 합의한 '해운 탄소세' 무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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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서부의 '젖줄' 마른다...콜로라도강 수량 20% 감소에 '데드풀' 직면

미국 서부의 핵심 수자원인 콜로라도강의 수량이 빠르게 줄고 있다.2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콜로라도강 유역의 연

[주말날씨] 평년보다 '따뜻'...건조·큰 일교차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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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지구의 허파' 옛말됐다...2023년부터 탄소배출원 전환

'지구의 허파' 역할을 했던 열대우림 아마존이 탄소흡수원이 아니라 이미 탄소배출원으로 전환됐다는 진단이다.독일 막스플랑크 생지구화학연구소를

교육부, 2030년까지 국공립 학교 4378교에 태양광 설치

정부가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 4378교에 단계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충한다. 학교 전기 사용량·요금 증가 부담에 대응하는 한편

기후위기에 '인공강우' 주목하는 국가들..."만능해결책 아냐"

극단적 가뭄을 겪는 지역이 늘어나고 물부족이나 대기오염이 발생하는 국가들이 갈수록 많아지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공강우'(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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