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thumbimg

알래스카 빙하 5배 빨리 줄어든다..."1초당 19만리터 쏟아져"
▲알래스카 주노 빙원의 멘덴홀 빙하 (사진=Matt Artz) 알래스카 빙하의 녹는 속도가 40년 사이에 5배가량 빨라지면서 1초당 19만리터의 물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뉴캐슬대학교 비선 데이비스 박사연구팀은 2015~2019년 알래스카 주...2024-07-03 14:28:54 [이재은]

thumbimg

[영상] 中 로켓 또 추락사고…발사 20초만에 지상으로 '쿵'
▲로켓 시험 중 사고로 일어난 폭발(영상=웨이보 캡처) 중국의 민간 로켓이 시험 중 실수로 발사되고 이내 추락해 폭발하는 사고가 포착됐다.30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스페이스X로 알려진 민간 우주기업 '베이징 톈빙 테크놀로지'가 이날 오후...2024-07-01 18:39:34 [조인준]

thumbimg

'슬러시'로 변해버린 남극 빙붕..."녹은면적 2.8배 더 많을 것"
▲남극 북서쪽에 있는 라르센시 빙붕(사진=NASA) 남극 빙하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녹은 물이 2배 이상 많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얼음과 물의 중간형태인 '슬러시'를 간과한 탓이다.28일(현지시간) 영국 케임브리지대 스콧극지연구소(SPRI) 레베카 델 교수...2024-06-28 17:44:06 [조인준]

thumbimg

전세계 기후소송 2600여건…기업 클라이밋 워싱도 '몰매'
지난해까지 전세계에서 제기된 기후소송이 2600여건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기업을 상대로 한 기후소송은 230여건으로 전체의 8.8%에 달했다.런던정치경제대(LSE) 산하 그랜덤 기후변화 및 환경연구소는 전세계 기후변화 소송통계와 동향을 담은 '기후변화 ...2024-06-27 16:26:37 [조인준]

thumbimg

항공화물 온실가스 배출량, 2019년 이후 25% 증가
항공화물 운송업체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9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현지시간) 환경단체 스탠드어스(Stand.earth)는 2023년 화물용 항공기가 2019년보다 약 30만편 늘어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25% 증가한 9380만톤에 ...2024-06-27 14:56:39 [김나윤]

thumbimg

EU '도시 탄소중립' 전담 금융기구 출범...6500억유로 유치목표
유럽연합(EU)이 도시의 탄소중립을 앞당기는데 필요한 자금 6500억유로(약 968조원)를 확보하기 위해 전담 금융기구를 출범시켰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EU는 '기후도시자본허브'(Climate City Capital Hub)를 발족...2024-06-26 18:14:02 [이재은]

thumbimg

'지글지글' 끓는 中 화염산...폭염에 지표온도 81℃ 찍었다
▲81℃까지 치솟은 화염산 지표 온도 (사진=중국 바이두 캡처) 중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이라는 신장 위구르자치구 투루판 지표면 온도가 무려 81℃까지 치솟았다.26일 관영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투루판 분지에 속한 화염산 풍경구의 지표면 온도가 지난 ...2024-06-26 16:22:21 [조인준]

thumbimg

따뜻한 바닷물에 뿌리부터 갉아먹히는 남극빙상..."해수면 상승 악화될 것"
남극 빙상 밑으로 바닷물이 충치처럼 파고드는 새로운 현상이 관측되면서, 빙상을 한꺼번에 무너뜨리면서 예상을 한참 뛰어넘는 해수면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남극조사단 알랙산더 브래들리 박사 연구팀은 최근 남극을 탐사하던 도중 남극 빙상의...2024-06-26 14:28:18 [이재은]

thumbimg

호주에 동남아까지 하얗게 변한 '산호'...말레이 해양공원 50% 비상
▲미국 플로리다 인근 바닷속에서 발생한 산호초 백화현상. (사진=연합뉴스) 호주 등 전세계 산호초에서 대규모 백화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같은 문제로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25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nbs...2024-06-26 14:25:23 [김나윤]

thumbimg

"아이스크림처럼 녹았다"...美 폭염에 링컨 밀랍 조형물 '흐물흐물'
▲폭염에 녹아내린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밀랍 조형물 (사진=컬처럴 DC 홈페이지)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폭염에 올초 설치된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전 대통령의 밀랍 조형물이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렸다.2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2024-06-26 12:03:31 [김나윤]

thumbimg

"육지 1.2%만 보호구역 지정해도 동물 대멸종 막는다"
(사진=Frontiers in Science) 인간 활동으로 인한 지구 생명체의 6차 대멸종을 막으려면 현재 희귀·멸종위기 육지동물이 서식하는 세계 1만6000여개 지역, 164만㎢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26일 미국 비정부기...2024-06-26 11:51:24 [김나윤]

thumbimg

덴마크, 세계 최초 농축업 분야에 2030년부터 '탄소세' 부과
낙농업이 발달한 덴마크가 세계 최초로 농업 분야에 '탄소세'를 도입한다.덴마크 정부는 24일(현지시간)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2030년부터 농가에서 배출되는 탄소 1톤(t)당 300크로네(약 6만원)의 세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5년 뒤인 20...2024-06-25 17:13:29 [조인준]

Video

+

ESG

+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후 6년만에 흡수합병한다

빙그레가 13일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오는 2월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

SPC그룹,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SPC그룹이 13일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파리크라상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

[ESG;NOW] 배출량 증가한 오리온...5년내 30% 감축 가능?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경기도, 주택 단열공사비 지원 시행..."온실가스 감축 효과"

경기도가 주택에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기후/환경

+

한겨울 눈이 사라지는 히말라야..."1월인데 눈이 안내려"

한겨울인데도 히말라야 고지대에 눈이 쌓이지 않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인도매체 이코노

20층 높이 쓰레기산 '와르르'...50명 매몰된 쓰레기 매립지

필리핀 세부에서 20층 높이의 거대한 쓰레기산이 무너져 50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2명은 구조됐지만 8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고 나머

한국, 국제재생에너지기구 내년 총회 의장국 됐다

우리나라가 차기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 의장국을 맡는다.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11∼12일(현지시간) 열린 제16차 국제재생에

중국·인도 석탄배출량 첫 감소...전세계 탄소감축 '청신호'

세계 최대 탄소배출 국가인 중국과 인도가 1973년 이후 처음으로 석탄발전을 통한 탄소배출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전세계 탄소배출량이

'유엔기후협약' 탈퇴 트럼프 맘대로?…"대통령 단독결정은 위헌 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탈퇴하자, 대통령 권한으로 탈퇴가 가능한지를 놓고 법적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미국 내 다

베네수엘라 석유생산량 늘리면..."탄소예산 13%씩 소진"

니콜라스 마두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대 석유매장량을 가진 베네수엘라의 석유개발을 본격화할 경우에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