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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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로 지구 자전속도 느려져..."시간까지 영향미친다"
기후위기가 지구의 자전속도를 느려지게 만들어 시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 지구 및 행성물리학 연구소의 덩컨 애그뉴 교수는 최근 기후위기가 '윤초'를 망가뜨리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극지방 얼음이 녹으...2024-03-28 13:09:1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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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상쇄 목적의 호주 산림조성..."득보다 실이 많다"
호주에서 산림조성을 통한 탄소배출권 거래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조성된 산림비율이 턱없이 낮아 실제 배출량을 감축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호주에서 일반적인 탄소상쇄 수단은 인위적인 산림재생이다. 그러나 26일(현지시간) 앤드류 매...2024-03-27 16:22:56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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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형선박에 부딪힌 다리...20초만에 '와르르'
▲선박 충돌로 무너진 미국 볼티모어항의 다리 (사진=연합뉴스) 50년간 멀쩡하던 다리가 20초만에 '폭삭' 붕괴되는 사건이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항구에서 발생했다. 다리를 지나던 대형선박이 교각을 부딪히면서 이같은 결과가 빚어졌다.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2024-03-27 11:42:52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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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플로리다, 내년부터 14세 미만 'SNS계정 소유금지'
내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는 14세 미만의 소셜서비스(SNS) 계정보유가 금지된다.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는 25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미성년자 온라인 보호법'에 서명했다. 이 법에는 미성년자의 SNS 사용에 따른...2024-03-26 13:17:1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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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자연복원법' 결국 무기한 연기...회원국들 돌아서며 동력상실
▲지난 20일(현지시간)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 교외 고속도로에서 농민들이 우크라이나 등 외국산 농산물 수입과 유럽연합(EU) 환경 규제에 항의하는 트랙터, 차량 봉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럽연합(EU)의 '자연복원법'이 각국을 휩쓸고 있는 ...2024-03-26 11:27:31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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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플레이션 대비하라"...10년뒤 식량물가 한해 3.2%p 오른다
▲지난 14일 사과 도매가격은 1년만에 2배 넘게 뛰어 처음으로 10kg당 9만원대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기후위기로 10년 뒤 전세계 식량물가가 한해 최대 3.2%포인트(p)씩 상승해 소비자물가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독일 포츠담기...2024-03-25 17:44:2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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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석연료 25곳 평가해보니...'탄소중립 낙제점'
거대 석유회사들이 최근 몇 년동안 기후공약을 거창하게 내걸었지만,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준하는 탄소배출량 감축을 이행한 곳이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영국 기후금융싱크탱크 카본 트래커(Carbon Tracker)가 세계 최대 석유 및 가스회사 25곳의 생산 및...2024-03-25 10:58:38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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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열풍 덕분에 '돈벼락' 맞은 섬나라…왜?
중미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가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돈벼락을 맞았다.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총인구 1만6000명에 불과한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앵귈라'는 지난해 인터넷 도메인 수입으로 3200만달러(약 430억원)를 거뒀다. 이 금액은 ...2024-03-25 10:12:39 [조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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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마다 닥치는 서아프리카 극한폭염...원인은 '기후위기'
올 2월 서아프리카 지역을 강타한 폭염의 원인이 지구온난화 때문으로 밝혀졌다. 인간이 일으킨 온난화로 인해 지구 평균온도가 4℃ 오르고 폭염 빈도는 10배 이상  늘어났다는 것이다.21일(현지시간) 기후연구단체 세계기상특성(World Weather ...2024-03-22 18:59:18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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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으로 22억명 '식수불안'..."지역갈등 위험도 증가"
▲보길저수지 (사진=연합뉴스) 기후위기 등으로 물 부족이 더욱 가중되면서 세계 인구 절반이 위생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약 22억명이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빈곤한 농촌사회는 가뭄이 닥치면 여성이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어, ...2024-03-22 18:50: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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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美서 14만7000대 '리콜'...충전장치 이상
▲현대차 제네시스 GV70 (사진=현대차·기아) 현대차·기아가 미국에서 충전장치 이상으로 약 14만7100대를 리콜한다.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21일(현지시간) 아이오닉과 제네시스 모델 9만8878대, 기아는 EV6 모델 4...2024-03-22 09:28:18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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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폐기물' 트럭으로 지구 한바퀴..."제조업체 재활용 책임 강화해야"
전자폐기물 발생량과 재활용률의 격차가 5배로 벌어지고 있어 수거나 위험물질 관리 등 제조업체에 대한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0일(현지시간) 유엔이 발간한 글로벌 전자폐기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전세계적으로 6200만톤의 전자...2024-03-21 15:48:50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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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中업체와 손잡고 인니 EV배터리 재활용 순환체계 확보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순환경제 거점을 마련한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12일 서울 양재

국민연금 기후 주주관여 '반토막'…대상 기업 29개에서 13개로

기후리스크가 주요 투자위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기후관련 주주관여 활동이 최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

"기후는 핵심 재무리스크"…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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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환경평가' A등급 받은 국내 기업들은 어디?

현대자동차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부문 평가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물관리 부문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평가대상인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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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심해까지 '뜨끈'...미생물은 오히려 활발해진다?

온난화가 심해까지 수온이 올라가면서 해양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 미생물 일부가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있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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