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thumbimg

강이 질식하고 있다...전세계 강 8개 중 1개 '저산소증'
전세계 강의 저산소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미국 네바다대학교 연구진은 남극 대륙을 제외한 전세계 95개국에 있는 12만5000개의 강을 대상으로 용존산소와 수온을 분석한 결과, 전세계 8개 강 가운데 1개꼴로 용존산소 농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2023-04-24 17:40:07 [김나윤]

thumbimg

"20년간 이렇게 비싼 경우 처음"...올리브유 가격 천정부지
올리브유 가격이 역대 최고치로 올랐다. 세계 최대 올리브 생산지인 스페인에 가뭄이 닥치면서 생산량이 급감한 탓이다.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가격이 이달초 1킬로그램(㎏)당 5.4유로(약 7900원)로 지...2023-04-24 15:32:51 [조인준]

thumbimg

녹색전환 위해 원주민 자원 침탈...'녹색 식민주의' 비판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서방국가들의 기후전략이 원주민들의 영토와 자원 그리고 사람들을 착취하는 '녹색 식민주의'를 초래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지난 17일~28일(현지시간)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22차 유엔 원주민 상설...2023-04-24 15:03:37 [이준성]

thumbimg

북극 해조류 미세플라스틱 오염 심각...주변 바다보다 10배
▲AWI 연구팀이 북극 빙하와 바닷물에서 미세플라스틱 함량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AWI) 북극 해빙 아래에 서식하는 해조류의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독일 알프레드베그너연구소(AWI) 연구팀은 북극 조류의 일종인 '멜로시라 아티카'(Mel...2023-04-24 12:25:14 [김나윤]

thumbimg

방독면 쓰고 65만개 담배꽁초 위에서..."꽁초 투기 이제 그만!"
▲포르투갈 리스본 광장에서 담배꽁초를 쌓아 놓고 시위를 벌이는 환경운동가들(사진=AFP 연합뉴스) 65만개의 담배꽁초 더미에서 한 환경활동가가 시위를 벌였다.2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포르투칼 리스본 광장에서 환경운동가들은 1주일동안 길거리에서 주운...2023-04-24 12:21:35 [조인준]

thumbimg

'30년간 얼음 8조톤 녹았다'..."이 속도로 녹으면 금세기말에"
▲20일(현지시간) 국제연구팀 '빙상 질량 균형 상호 비교 연구'(IMBIE)가 남극 대륙과 그린란드 빙상을 관측한 50개의 위성사진을 토대로 얼음의 이동속도와 고도를 측정한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NASA) 지난 30년간 녹은 빙상의 무게가 7조5600억톤...2023-04-21 17:03:28 [이재은]

thumbimg

수온 1°C 오를 때마다 폐사율 증가...온난화 '양식업' 위협
기후변화로 바닷물 수온이 계속 올라가면 양식어패류의 폐사율이 덩달아 높아진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규명됐다. 프랑스 몽펠리에대학교와 영국 플리머스대학교 연구진들은 양식어류의 바이러스 감염률과 지구온난화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지금까지 발표된 연구들을...2023-04-21 16:44:22 [이준성]

thumbimg

재사용 기저귀가 일회용보다 환경에 나쁘다?
기저귀 관련 탄소저감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재사용 기저귀와 일회용 기저귀의 탄소발자국 차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이 논란은 영국 환경식품농무부(Defra)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일회용 기저귀가 재사용 가능한 기저귀보다 지구온난화에 영...2023-04-21 15:00:02 [김나윤]

thumbimg

美 기후기금 10억달러 지원...6년만에 절반내고 생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후에너지포럼에서 GCF에 10억달러 지원을 밝혔다. 미국이 6년만에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녹색기후기금(GCF) 10억달러(약 1조3285억원)에 달하는 기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녹색기후기금은 개발도상국의 배출량 감축과 기후위기 ...2023-04-21 14:40:57 [이준성]

thumbimg

獨 탈탄소 '가속페달'...신규건물 화석연료 난방금지
모든 원전의 가동을 멈춘 독일 정부가 이번에는 2024년부터 신규 건축물에 대해 석유 및 가스 난방설비 설치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20일(현지시간) 독일 정부는 신규 석유 및 가스 난방설비를 퇴출하고, 모든 건축물의 난방설비가 에너지 조달의 65% 이상...2023-04-21 14:29:20 [이재은]

thumbimg

[영상] 이륙 4분만에 폭발...머스크 '스페이스X' 우주선 첫 비행 실패
▲하늘에서 폭발한 스페이스X의 우주선 '스타십' (영상=스페이스X)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1300억원을 들여 개발한 스페이스X의 우주선이 첫 시험비행에서 폭발했다.20일(현지시간) 달·화성 탐사를 위해 첫 시험비행에 나선 스페이스X의 대형...2023-04-21 10:02:18 [이재은]

thumbimg

2030년 반도체 배출량 8600만톤...기후임계 '1.5℃ 목표' 허용량 3배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세계 반도체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기후재앙의 마지노선 '1.5℃ 목표'를 3배가량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동아시아 최대 테크기업인 삼성전자, TSMC,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입신정...2023-04-20 10:28:24 [이재은]

Video

+

ESG

+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후 6년만에 흡수합병한다

빙그레가 13일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오는 2월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

SPC그룹,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SPC그룹이 13일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파리크라상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

[ESG;NOW] 배출량 증가한 오리온...5년내 30% 감축 가능?

국내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세우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혹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

기후리스크가 경영리스크 될라…기업들 '자발적 탄소시장' 구매확대

기후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7일(현지시간) 글로벌 환경전문매체 ESG뉴스에 따르면

ESG 점수 높을수록 수익성·주가 우수…"지배구조가 핵심변수"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기업일수록 중장기 수익성과 주가 성과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서스틴베스트는 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손

경기도, 주택 단열공사비 지원 시행..."온실가스 감축 효과"

경기도가 주택에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기후/환경

+

트럼프 집권 1년, 미국 온실가스 배출량 2.4% 늘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던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이 시작된 지난해 배출량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2

한겨울 눈이 사라지는 히말라야..."1월인데 눈이 안내려"

한겨울인데도 히말라야 고지대에 눈이 쌓이지 않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인도매체 이코노

20층 높이 쓰레기산 '와르르'...50명 매몰된 쓰레기 매립지

필리핀 세부에서 20층 높이의 거대한 쓰레기산이 무너져 50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2명은 구조됐지만 8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고 나머

한국, 국제재생에너지기구 내년 총회 의장국 됐다

우리나라가 차기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 의장국을 맡는다.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11∼12일(현지시간) 열린 제16차 국제재생에

중국·인도 석탄배출량 첫 감소...전세계 탄소감축 '청신호'

세계 최대 탄소배출 국가인 중국과 인도가 1973년 이후 처음으로 석탄발전을 통한 탄소배출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전세계 탄소배출량이

'유엔기후협약' 탈퇴 트럼프 맘대로?…"대통령 단독결정은 위헌 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탈퇴하자, 대통령 권한으로 탈퇴가 가능한지를 놓고 법적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미국 내 다

에너지

+

순환경제

+

오피니언

+